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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깡, 통했다? 투톱 광풍에도 인기몰이…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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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5월 3일]바이킹 라이즈, 인기 차트 평정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 구글플레이 인기 3위 유지


가정의 달 5월, 모바일 게임 인기 차트는 신작들이 최상위권을 도배하고 있다.

이미 매출 순위에서 역대급 지각변동이 야기된 블록버스터와 함께 엇비슷한 시기 출시된 작품이 빛을 발하고 있다.

바이킹 라이즈,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 Tap Dragon:소녀기사 루나 등이다.

5월 2일(수), '바이킹 라이즈'가 양대 마켓 인기 순위를 평정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넘버1에 자리한 것.

'바이킹 라이즈'는 전략 게임의 명가 중 하나인 IGG가 자체 개발해 지난 4월 30일(일)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 동시 론칭했다.

일요일라는 생뚱맞은 날을 출격했지만 엄지족들은 모처럼의 전략 게임에 열광하며 인기 순위 평정을 도왔다.

4월 초대작 '붕괴:스타레일'은 물론 위메이드의 야심작이며 리니지M을 추격하고 있는 '나이트 크로우'마저 앞섰다.

4월 26일(수) 서비스에 나선 'Tap Dragon:소녀기사 루나'는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에 자리했다.

이 작품은 인기 게임 개발사 '데이브 스튜디오'가 개발한 방치형 클리커 RPG다. 서비스는 슈퍼플래닛이 맡았다.

다크한 동화의 매력을 녹여냈고 깔끔한 그래픽으로 엄지족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4월생 기대작과 인기 순위에서 경쟁하고 있다.

모비릭스가 서비스에 나선 '와일드 파이터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3위다.

이 작품은 넵튠 자회사 님블뉴런이 자사의 MOBA 모바일게임 '블랙서바이벌'에 기반해 만든 3D 방치형 모바일 RPG다. 자동 실행 기반 PvE 전투 형식을 차용해 스토리와 캐릭터에 집중도를 높이며 이전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했다.

님블뉴런은 모비릭스와 제휴를 맺고 지난 4월 26일(수) 출시했다. '붕괴: 스타레일'과 같은 날 서비스에 나서는 과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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