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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3차 예열! 위메이드, 이미르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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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 프리뷰 3화 ’성장과 모험’편 공개
 

가을, 게임업계에 주목해야하는 시기다.

최대 성수기 겨울 시장을 겨냥한 기대작들이 쏟아진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4' 등을 비롯해 롤드컵, SWC 등 전 글로벌 e스포츠가 펼쳐진다.

크래프톤,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중심에 선다.

위메이드도 예외는 아니다.

야심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이하 이미르)를 앞세운다.

이 작품은 위메이드엑스알에서 개발 중인 MMORPG다.

지난해 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스토리 등은 단숨에 기대작 반열에 올랐다.

위메이드가 지스타에서 선보인 MMORPG '나이트 크로우'의 흥행 계보를 따를 수 있는 블록버스터로 관심받기 시작한 것.

2024년 8월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예열에 나섰다.

지난 8월 티저 사이트 오픈,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디렉터스 프리뷰'를 통해 게임의 주요 정보를 순차적 공개하고 있는 것.

 

위메이드는 10월 징검다리 연휴가 끝나기가 무섭게 '이미르'를 예열했다.

3번째 '디렉터스 프리뷰'를 공개한 것.

'성장과 모험’에 대해 설명했다.

'이미르' 여러 이용자 성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본 성장형'과 '능동 성장형'으로 나뉜다.

이용자는 편리하게 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선택 과정을 거치면서 캐릭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기본 성장형 콘텐츠는 자동 전투를 기본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의 모든 결과가 성장과 보상으로 이어지는 ‘아티팩트’, PvP와 PvE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제 던전 ‘발할라’, 5인 또는 15인 레이드에 참여하는 ‘원정’ 등이 마련된다.

능동 성장형 콘텐츠는 조작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사가’는 필드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수동으로 직접 퀘스트를 수행하는 대표 콘텐츠다. 이용자는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발견하고 추리하면서, ‘검은 발키리’를 찾아 승부해야 한다.

위메이드는 게임 출시 전부터 ‘디렉터스 프리뷰’를 연재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진행자로 나선 총괄 디렉터 석훈 PD는 게임 관련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솔직히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렉터스 프리뷰’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티저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곧 만나게 될 새로운 세계, 레전드 오브 이미르

www.legendofym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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