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벌써 25년 대비…‘갓앤데몬’ 사전예약

모예 인터넷 테크놀로지 개발 '방치형 모바일 RPG'

컴투스, 브랜드 페이지 오픈…공식 카페 인증 이벤트

 

2024년,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글로벌 톱 티어 퍼블리셔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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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3종의 퍼블리싱 게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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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BTS쿠킹온:타이니탄 레스토랑' '프로스트펑크:비욘드 더 아이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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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퍼블리셔를 향한 의지는 2025년에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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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첫 먹거리 예열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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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앤데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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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모예 인터넷 테크놀로지'(MOYE INTERNET TECHNOLOGY)에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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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퍼블리싱 해 내년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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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방치형 모바일 RPG'다.

 

12월 10일(화) 컴투스(대표 남재관)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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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 예약은 세계 각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한국 원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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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앤데몬’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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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사전 예약과 함께 각종 이벤트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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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참여 보상으로 5성 전설 영웅 소환권과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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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유저들을 위해 게임 출시 전까지 ‘갓앤데몬’ 공식 카페에 가입한 후 이벤트 게시판에 사전 예약 참여를 인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및 갤럭시 워치 7, 구글 기프트 카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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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앤데몬’은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이를 조합 및 육성해 나가는 방치형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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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터치만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주얼한 게임성과 풍부한 보상 등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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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갓앤데몬’은 방치형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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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메인 스토리부터, 맞춤 공략이 필요한 다양한 던전, 자신만의 전략과 영웅 조합으로 서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PvP 콘텐츠, 유저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길드 시스템 등 여러 즐길 거리로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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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앤데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하며,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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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및 게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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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gd.com2us.com/ko?r=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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