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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인데! 토스증권 '모으기 중단 및 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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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오전부터 일부 종목 '주식 모으기' 현황 미표시

모으기만 가능…스마트폰서 '일시 정지 및 해지' 불가능

10월 2일(목)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뚫었다.

이날 토스증권에서는 '모으기 기능'에 이상이 발생했다.

'모으기 기능'은 투자자가 특정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다. 매수 기간(매일, 매주, 매달)과 매수량 혹은 매수 금액을 설정하면 알아서 주식을 사주는 서비스다.

투자자가 등락에 상관없이 매수할 수 있어 중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기준, 토스증권에서의 모으기는 종목 메인창에서 5개로 구성된 카레고리 중 '내주식' 하단에 표시됐다.

 

10월 2일 토스증권에서의 '모으기 기능'이 고장났다.

'주식 모으기' 카테고리는 그대로이지만 지금까지 표시됐던 '현황(건수)'이 사라졌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 모으기 여부를 확인할 수 없게 된 것.

토스증권 종목창

간단한 오류로 치부할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에서 주식 모으기의 '일시 정지 혹은 해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토스증권에서 주식 모으기의 일시 정지 혹은 해지는 현재 진행중인 '건수'로 표시된 창을 열고 일시 정지 혹은 그만 모으기(해지)를 클릭해야 한다.

 

토스증권 종목별 주식 모으기 현황창

토스증권 종목별 주식 모으기 세부창

10월 2일 토스증권 내주식→주식모으기에서는 '모으기 초기 화면'만이 작동하고 있다. 즉 모으기를 위한 주식 수량와 기간 만이 표시되고 있다.

꾸준하게 모으기를 실행해 온 현황(건수)가 표시되지 않는 오류로 인해 '모으기 중지 혹은 해지'가 사실상 원천 차단된 셈이다.

토스증권 고객센터에서는 이같은 초기화 현상은 국내 주식 일부 종목에서 나타나고 있다. 10월 2일 오전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10일에야 정상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토스증권의 주식 모으기 일시 정지 및 해지는 고객 센터(1599-7987)의 상담원 통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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