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기대작! 발할라 서바이벌, 초반 돌풍

[간밤차트-1월 22일] 발할라 서바이벌, 인기 구글 6위, 앱스토어 9위

라이온하트 개발 핵앤슬래시 액션RPG … 1월 21일 글로벌 동시 론칭

오딘의 첫 후예, '발할라 서바이벌'이 국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톱10에 가볍게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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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하루 만에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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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수) '발할라 서바이벌'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6위에 자리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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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최고 기대작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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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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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흥행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세계관에 기반해 개발, 공개만으로도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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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기대작 반열에 올랐고 지난해 지스타2024에 출품,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의 흥행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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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로벌 대상 사전예약에서 500만 명을 돌파하며 황금기대작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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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스트 소드'는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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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코드캣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모바일 RPG다. 위메이드커넥트에서 퍼블리싱, 지난 1월 16일(목) 국내에 출시했다. 첫 주말이 지난 1월 20일(월)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넘버1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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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모처럼 인기 차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토종 기대작이 매출에서도 두각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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