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이미르, 롱런 '길 텄다'?

[간밤차트- 3월 14일]레전드 오브 이미르, 앱스토어 9위

구글 플레이 매출 톱5 유지…양대 오픈 마켓 톱10 재입성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10에 재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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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는 여전히 톱5를 유지, 국내 양대 오픈 마켓에서 모두 10위 내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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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재까지 출시된 모바일 게임 중 최고 흥행작임을 다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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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의 기반을 다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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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위메이드가 자체 개발한 블록버스터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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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4,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등을 통해 쌓은 블록체인 문법을 한국에서 적법한 수준으로 채용해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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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직후 인기 차트를 가볍게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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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순위에서도 같은 장르의 최고 흥행작 '리니지M'은 물론 외산 광풍의 주역 라스트 워, WOS 화이트 서바이벌 등까지 추월, 넘버1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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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금),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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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4일(화) 내줬던 톱10을 열흘 만에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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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10위 재입성으로 이미르는 또 한 번 양대 마켓 톱10에 자리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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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지난 3월 7일(금) 첫 번째 필드 보스 '로키의 사념체'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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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레벨 이상 이용자 100인이 함께 처치해야 하는 필드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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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와 저녁 10시 ‘잊혀진 성전’ 필드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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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보스 처치 시 도안, 요르문 장비상자 등이 포함된 ‘로키의 사념 패키지’를 하루에 한 번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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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이벤트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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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지원 7일 출석'과 2종으로 구성된 '임무 이벤트' 등이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legendofymir.co.kr/

레전드 오브 이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