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化! 위메이드, 롬ROM '판 키운다'
매주 추첨 통해 ‘플레이 토큰’, ‘크롬 토큰’ 등 지급
누적 예약 인원 달성, 출석 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
위메이드가 또 한편의 블록체인 MMORPG 출시를 앞두고 있다.
'롬: 골든 에이지'(ROM: Golden Age)다.
이 게임은 레드랩게임즈에서 개발한 멀티 플랫폼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에 블록체인 기술을 가미한 웹3 게임이다.
원작은 2024년 2월, 국내와 대만 등에 론칭, 2월生 가운데 최고 흥행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 흥행을 검증 후 글로벌에 출격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미르4'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과 결을 같이하는 게임인 것.
6월 26일(목), 위메이드(박관호)가 '롬: 골든 에이지' 출사표를 던졌다.
'글로벌 쇼케이스' 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했다.
MMORPG에 특화된 위믹스 RPG 토크 노믹스 3.0 주요 특징 핵심을 소개했다.
서비스와 관련된 일정도 공개했다.
우선 쇼케이스에 맞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8월 출시도 못박았다. 정확한 날짜는 지정하지 않았지만 이용자 모집의 대략 한 달 정도로 감안하면 8월 마지막 주가 유력한다.
출시 국가는 한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 170여 개국이다.
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위믹스 플레이에서 진행된다.
레드랩게임즈는 예약자들에게 ‘골드 랜덤 상자’, ‘최상급 몬스터 석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물한다.
특히 위믹스 플레이 회원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할 경우,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응모권이 제공된다.
'롬: 골든 에이지'는 8월 7일(목)까지 매주 추첨을 통해 위믹스 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유틸리티 토큰 ‘플레이 토큰(PLAY Token)’과 게임 토큰 ‘크롬 토큰(CROM Token)’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초대한 친구가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응모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식 출시 전까지 누적 예약자 수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ROM 버프 상자’, ‘강화 주문서 선택 상자’ 등 풍성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레드랩게임즈는 ‘사전예약 출석 체크’ 이벤트도 시작했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후 공식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사전예약 주화’를 제공한다.
미션을 달성하면 ‘사전예약 주화’를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사전예약 미션’ 이벤트도 펼친다.
사전예약 주화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는 데 사용 가능하다.
'롬: 골든 에이지' 개발진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세 차례의 AMA를 통해 독창적인 토크노믹스의 배경과 구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romgoldenage.com/
ROM: Golden Age
ROM Web3 Edition
romgolden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