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작 반격! 롬(ROM), 업데이트

사냥 밸러스 조정 등 이용자 의견 반영 업데이트

3월 말과 4월 초 기대작들이 몰아쳤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 별이되어라2:베다의 기사들 등이다.

신작들의 잇단 신드롬이 여전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최고 흥행작 '롬'(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이 반격에 나섰다.

업데이트를 통해서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4월 11일,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 사냥 밸런스 조정 등이 핵심이다.

우선 캐릭터 능력치를 상향을 위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핵심 능력치를 올려주는 신규 장신구 ‘문양’ ▲영웅 등급 장비를 대폭 상향된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최상급 장비 상자’ ▲유물 등급 장신구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유물 세공석’ 등이 추가됐다.

새로 선보인 아이템과 장비는 모두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재료다. 누구나 ‘제작’을 통해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부 상위 레벨 사냥터의 난이도 완화 ▲심연의 성역 보상에 가디언 획득 재화인 크리스탈 원석 추가 등을 통해서도 밸런스를 조정했다.

레드랩게임즈는 길드 기부 시 공헌도를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길드 기부 공헌도 Double UP 이벤트’에도 나섰다.

길드 연구소가 보다 원활히 성장해 곧 선보일 영지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롬’은 신생 게임사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한 정통 하드코어 MMORPG다.

카카오게임즈와 공동으로 지난 2월 27일 한국, 대만, 일본 등 10개 지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레드랩게임즈는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매월 1주 차에 '이달의 Q&A', 3주 차에 'PD 브리핑'을 정기적으로 공개한다.

'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롬: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지금, 세계는 하나의 전장이 된다.

rom.kakaogames.com

게임앤드(game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