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넘버2! 아스달, 흥행전선 '이상無'

[간밤차트-4월 24일]아스달, 한국 양대 마켓 인기 순위 2위

대만에서도 양대 마켓 톱5에 입성…이변없는 흥행 기대감 UP

 

토종 게임이 안방까지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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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게임들이 인기차트는 물론 매출 순위 톱10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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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으로 부족한 신작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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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기대작 가뭄 해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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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를 앞세운 역대급 몰아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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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수) 오후 8시 포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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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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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하며 4월 최고 기대작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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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없는 흥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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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다운로드만으로 국내 양대 마켓 인기차트 2위에 자리한 것.

 

4월 24일(수) 현재(오전 9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 순위 넘버2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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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4월 23일)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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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닮아 가장 닮아 있는 대만에서도 톱5에 입성했다. 현지 구글 무료 게임 순위6위, 애플 앱스토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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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작이 없는 상황에서 정식 출시(4월 24일 오후 8시)를 전후해서 넘버 탈환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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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의 드라마에 기반한 블록버스터 MMORPG다. 세 개의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대규모 권력 투쟁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