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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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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로엠' 글로벌 출시…이번엔 다를까? 게임빌, 5월 11일 모바일 RPG ‘로엠’ 글로벌 출시…올 들어 세 번째 해외 공략, 흥행작 발굴 시급 컴투스의 모회사인 게임빌이 또 한편 모바일 게임 '로엠'을 글로벌에 론칭했다.이 작품은 어비스(대표 강동식)이 개발한 2D 횡스크롤 RPG다. 로엠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또 친숙한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며, 쉽고 간편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이 외에도 화려한 스킬 연출이 돋보이고 다른 게임들에 비해 훨씬 높은 전투력 수치를 부여해 폭풍 성장의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빌은 출시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필드에 등장하는 ‘탱글 슬라임’을 사냥해 획득한 ‘슬라임 코인’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하는 ‘슬라임 사냥 이벤..
게임株 요지경? 데브시스터즈 가치, 웹젠 앞섰다 [게임주톡] 4월 13일 종가 기준, 웹젠 시총 1조4918억원… 데브시스터즈(1조6160억원) 보다 1242억원 많아 국내 증시가 4월 들어 고공비행을 펼치고 있다. 4월 12일 월요일, 코스닥은 IT 버블 시대 이후 약 20여년 만에 '천스닥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4월 13일에도 상승을 이어가며 1010.37로 마감했다. 게임주도 오름세를 보였고 전체 시가 총액 56조원을 돌파했다. 엔씨소프트가 3월 리니지M 롤백 사태로 인한 열혈 이용자 '린저씨'들의 불매 운동 여파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다수 우량주는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단연 돋보이는 종목은 데브시스터즈다. 2021년 1월 '쿠키런:킹덤' 출시와 대흥행 여파로 기업 가치 1조원을 돌파했다. 4월 13일 화요일, 게임주 역사상 가장 ..
썸에이지, 악재뚫고 폭등…왜? 3월 24일 '데카론M' 사전에약 돌입…관리종목 지정 불구 이틀째 급등, 3월 24일 신고가(2320원) 기록 '관리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폭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썸에이지, 이유가 드러났다. 신작 모바일 게임 '데카론M' 기대감 때문이다. 지난 3월 22일(월) 썸에이지는 정규장 마감 이후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3월 23일(화) 썸에이지는 주가는 전일대비 14.61%(255원) 오른 2000원으로 마감했다. 3월 24일 오전부터 강세를 보이며 장중 237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도(오후 1시 기준) 전일대비 14.25% 뛴 228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악재에도 불구하고 고공비행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3월 24일 오후 12시를 전후해 썸에이지..
블루아카이브 일냈다! 넷게임즈, '제2 성장' 예고 블루아카이브, 日 양대 마켓 매출 톱10 진입…V4 건재+신규 매출원 확보, 21년 1분기 실적 개선 유력 넥슨이 국내 게임사 최초로 매출 3조원을 찍었다. 원동력은 기존 온라인 게임의 꾸준한 성과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연, 피파모바일 등 지난해 출시한 신작들의 잇단 흥행이다. 2019년 11월 출시해 돌풍을 일으키며 1년 넘도록 인기를 누리고 있는 'V4'도 빼놓을 수 없다. 'V4' 대흥행은 개발사이며 넥슨의 자회사인 '넷게임즈'는 역대 최대 실적을 도왔다. 매출이 814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5.6% 증가했고 개별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5억1097만원과 206억972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넷게임즈 성장은 202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V4' 국내 흥행이..
중국發 훈풍, 웹젠 21년에도 신바람 예고 1월 中서 '영요대천사' 초반 돌풍+ 전민기적2 출시 임박…뮤 아크엔젤과 R2M 흥행 여전, 실적 개선 전망 웹젠, 1월 13일 장중 신고가(4만2350원) 경신… 증권가에서도 호평 잇따라 2020년 가장 돋보인 게임사 넥슨이다. 1월 카운터 사이드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피파모바일''바람의나라:연' 등 신작 모바일게임 모두를 흥행시켰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2019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V4' 대상 등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했다. 11월 일본에 진출한 'V4' 성과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2020년 넥슨의 부와 명예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넥슨 못지않게 성공한 게임사는 웹젠이다. 지난해 '뮤 아크엔젤'에 이어 'R2M' 등 신작 모두가 대흥행을 거뒀다. 지난해 빛을 발했던 이..
[게임주톡]웹젠, 중국발 훈풍에 웃을까 1월 8일, 뮤 IP 기반 신작 '영요대천사(荣耀大天使)' 中 애플 인기 2위, 매출 16위…흥행 기대감 UP 웹젠이 또 한번 비상의 기회를 맞이했다.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과 'R2M'의 국내 흥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새로운 매출 동력 발굴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영요대천사'가 중국 출격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2위, 매출 16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웹젠의 간판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을 활용해 제작된 모바일 MMORPG다. 지난 2019년 중국에 론칭된 웹게임 '암흑대천사'의 모바일 버전이다. 개발과 서비스는 중국의 37게임즈가 맡았다. 안드로이브 버전은 1월 6일 오픈됐다. 증권가에서는 '영요대천사' 중국 하루 매출을 1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중 웹젠은..
넷게임즈 폭등…왜? [게임주톡] 1월 5일 상한가(만4950원) 신고가 또 경신…서브컬쳐 카드배틀RPG '블루아카이브' 日 출시 기대감 게임주가 2021년 초반부터 요동치고 있다. 첫 거래일인 1월 4일 SNK가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1월 5일 넷게임즈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월 5일(화) 현재(오후 2시 30분 기준) 넷게임즈는 전일대비 30.11% 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경신한 신고가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 매수 대기 수량은 20만주 내외다. 넷게임즈 상승은 지난 12월 24일부터 6거래일째다. 거래량은 280만주로 이미 전일대비 140% 이상 늘었다. 투자 동향에서는 현재까지 기관이 6만7000주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12월 22일부터 8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폭등은 신작 기..
엔씨, 리니지2M 대만 '홀로서기'…장·단점은 [게임주톡]흥행 경우, 로열티 배분없어 리니지M보다 높은 수익 가능…감마니아와 협력서 경쟁자로 전환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 해외 공략으로 2021년 포문을 열었다. 1월 4일(월) 리니지2M 대만과 일본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1월 8일 사전예약과 1분기 내 출시를 예고한 것. 이날 주가는 5.05% 상승했다. 이유 있는 급등이다. 특히 대만에서 리니지M의 성과를 고려할 때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은 상당하다. 2017년 11월 론칭된 리니지M은 3년 넘는 현재에도 현지 최고 매출 모바일게임 중 하나다. 한국만큼 매출의 규모가 크지 않지만 현지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제2 텃밭이다. '리니지2M' 대만 진출은 리니지M과 확연하게 다른 부분이 있다. 직접 서비스다. 지금까지 엔씨소프트는 자사 게임의 대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