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품는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기대감 '극강'

韓·美 등 유력 프로리그 라이선스 계약

뉴욕양키스 ‘애런 저지’ 홍보 모델 선정

위메이드의 첫 야구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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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에 이어 전 세계 최고 인기 프로리그 '메이저리그'까지 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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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신작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MLB(메이저리그 베이스볼)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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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의 프로 야구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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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소속 30개 구단의 권리를 대행하는 MLBAM(MLB어드밴스드 미디어)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협회의 사업 부문 자회사 MLB Players, Inc.(MLB 플레이어스)로부터 라이선스 권리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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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MLB 30개 구단의 모든 프로 야구 선수들이 참여하는 상업 및 라이선스 활동을 위한 독점적 대행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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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KBO, CPBL 등 글로벌 주요 리그를 모든 품은 세계 최초의 야구 게임인 것.

위메이드는 홍보 모델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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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애런 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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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베이스볼'은 라운드원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야구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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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와 챌린지 모드, 시즌 모드, 올스타 PvP(Player vs Player)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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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품질 실사형 그래픽, 간편한 플레이 방식 등으로 현실 야구 이상의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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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www.fantasticbaseball.com/ko/preregister?utm_source=Naver_BS&utm_campaign=KR_Launch_240319_BR_Naver_bs_PC_NU&utm_medium=home&utm_content=Img_k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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