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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10년만에 환생! 별이되어라2,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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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4월 2일 '별이되어라2' 글로벌 동시 론칭

원작사 플린트 개발 액션 MORPG…출시 기념 이벤트

 

2014년生 모바일 RPG는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흥행을 거뒀다.

세븐나이츠,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별이되어라! 등이다.

론칭 10년째를 맞이한 이들 게임은 여전히 충성도 높은 이용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후예들도 줄지어 출격했다.

이중 '별이되어라'는 가장 늦게 속편이 공개됐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이다.

원작 IP(지식재산권)을 보유 중인 플린트에서 직접 개발했다. 퍼블리셔는 하이브IM이다.

이 게임은 전작의 프리퀄이자 다년간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2D 액션 MORPG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는 깊이 있는 세계관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트워크를 자랑한다.

특히 장인 정신이 깃든 20종의 캐릭터는 풍부한 서사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게임 여정을 선사한다.

특히 2D 환경에서 표현 가능한 최고 수준의 액션과 기믹과 패턴을 파훼하는 2D 횡스크롤 전투 시스템을 통해 액션

게임의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4월 2일(화), 하이브IM은 '별이되어라2:베다의 기사들'을 글로벌에 동시 론칭했다.

총 13개 언어로 된 자막을 지원하며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도 풀 보이스로 제공한다.

하이브IM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연기부터 음악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치는 아티스트 히라테 유리나가 참여한 CM(Commercial Message)을 공개했다.

히라테 유리나는 2022년 하이브의 일본 본사인 하이브 재팬이 설립한 법인 및 레이블 NAECO로 이적한 바 있다.

이번 CM은 일본에서 선 공개되어 조회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론칭 버전에서는 신규 캐릭터 '크산티아'를 공개하고 출시 기념 이벤트에도 나섰다.

'크산티아’는 현자의 탑 마법사들에게는 두려움과 경탄의 대상이지만, 별과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차원적인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이와 함께 미션을 달성할 때마다 ‘인연의 결정’과 ‘별석’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레벨 달성 이벤트 ‘사명 아래의 발걸음’를 펼친다.

게임에 일주일간 접속하면 ‘운명의 결정’ 13개를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astra.hybeim.com/ko/main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하이브가 선사하는 첫번째 글로벌 판타지

astra.hybe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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