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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메타버스 접목! 컴투스, 크로니클 출정식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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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올해 먹거리 '크로니클' 쇼케이스…미래 먹거리 '메타버스' 접목 

이주환 대표∙이은재 PD 등 출연, 캐릭터와 인터렉티브 연출하며 게임 소개

7월 최고 기대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출격했다. 예고된 광풍이 시작됐다. 인기 차트 평정에 이어 양대 오픈 마켓 매출 톱10에 가볍게 입성했다.

7월 블록버스터의 열기가 이제 막 시작된 가운데 8월 기대작이 사전 마케팅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과 'HIT2'다. 각각 컴투스와 넥슨이 자체 개발 중이다. 장르는 모두 MMORPG로 7월 출격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동일하다. 출시일은 각각 8월 16일(화)과 25일(목)이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들이 한 달 새 3종이 출격하는 이례적인 여름 성수기다.

신작의 대향연, 게임사에게는 한 명이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피 말리는 소리 없는 전쟁 상황이다. 기발하고 화끈한 방식의 사전마케팅이 넘치는 이유다.

8월 대작의 포문을 여는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서머너즈워: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론칭을 앞두고 출정식을 갖는다.

8월 2일(화) 오전 9시 시작된다.

방식도 이전과 다르다.

컴투스의 차기 먹거리 주력 사업 중 하나인 메타버스를 접목한다.

참여자가 크로니클 캐릭터와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미르M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쇼케이스와 유사한 방식이다.

8월 2일, 컴투스는 서머너즈워:크로니클 온라인 쇼케이스의 참여자와 진행 방식 및 내용 등을 공개했다.

우선 행사에는 이주환 대표를 비롯해, 개발을 총괄한 이은재 PD와 주요 개발진이 총 출동한다.

이들은 ‘크로니클’의 차별화된 콘텐츠과 향후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소개한다.

‘크로니클’ 속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소환사 오르비아, 소환수 웅묘무사 및 마샬캣 등 게임의 다양한 캐릭터가 화면에 등장해 출연자들과 소통, 현실감 넘치는 인터렉티브 장면 연출을 통해 버추얼 쇼케이스만의 볼거리를 더한다.

개발진은 ‘크로니클’의 스타일로 탄생한 ‘서머너즈 워’ IP의 매력적인 소환수와 소환사 디자인 과정, 그리고 ‘공략던전’ ‘레이드 ’협동 콘텐츠’ ‘전장’ ‘길드’ 등 풍부한 콘텐츠의 기획 방향 등 게임의 핵심 요소를 직접 소개한다.

더불어 ‘크로니클’ 출시 후 MMORPG 플레이 경험을 높이기 위해 컴투스가 준비 중인 특별한 서비스 운영 계획과 다양한 플랫폼 지원 등에 대한 정보도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는 ‘크로니클’ 버추얼 쇼케이스를 기념해 '특별 보상'도 제공한다.

한편 오는 8월 16일 출시되는 컴투스의 신작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최초로 유저가 소환사로 등장해 여러 소환수와 팀을 이뤄 전략 전투를 펼치는 소환형 MMORPG다.

획일화된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세 소환사와 다양한 속성 및 스킬을 지닌 350여 종 소환수를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캐릭터 ‘수집’과 ‘전략’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summonerswar.com/ko/chronicles/pre_register?r=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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