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發 광풍, 또?…넷마블·카겜·컴투스 야심작 출시
'세븐나이츠 리버스' 시작 '섹션13' '서머너즈 워: 러쉬' 잇따라 출시모바일 및 PC/ 콘솔 지원…수집형RPG, 슈팅, 방치형RPG 장르 제각각 3월 말과 4월, K게임은 뜨거웠다. 기대신작이 몰아쳤고 한국은 물론 글로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RF 온라인 넥스트, 마비노기 모바일, 인조이(inZOI), 퍼스트 버스커: 카잔 등이다.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의 야심작이다. 5월, 신작發 열풍이 또 다시 일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 컴투스, 카카오게임즈 등이 기대작을 국내외에서 연달아 론칭하기 때문이다. 넷마블이 포문을 연다. 5월 15일(목)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2014년 출시, 한국을 포함한 일본 등지에서 파란을 일으킨 '세븐나이츠'에 기반한 수집형 RP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