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밤차트

모바일 게임 '3대장 시대'…넥슨·엔씨·카겜

728x90
반응형

[간밤차트-4월 4일] 빅3, 韓 양대 오픈 마켓 점령…구글 8개, 앱스토어 7개 자리 차지



2023년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것.

기대시작들의 잇단 출시와 흥행 덕이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났지만 게임사들의 비중은 특정 기업에 쏠렸다.

넥슨,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이다.

게임은 다양해졌지만 빈익빈 부익부는 심화되고 있는 것.

실제로 4월 4일(화)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넥슨,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80%다.

8위와 9위에 자리한 데블M,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을 제외한 8개는 빅3 작품이다.

엔씨소프트 게임이 3개의 자리를 차지했다. 리니지M(1위), 리니지2M(5위), 리니지W(6위)다. 모두 리니지 후예들이다.

카카오게임즈 작품은 2개다. '아키에이지 워(2위)'와 '오딘:발할라 라이징(3위) 등이다.

넥슨의 게임은 3종이다. 3월 대미를 장식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4위)를 비롯해 '피파모바일(7위)'과 '히트2' 등이다.

애플 앱스토어 톱10에서 빅3 비율은 70%다.

넥슨이 가장 돋보이고 있다.

무려 4개 작품이 자리하고 있다.

축구 소재 스포츠 게임 '피파온라인4M'과 '피파모바일'이 각각 2위와 6위에 위치했다. '프라시아 전기'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5위와 8위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의 작품은 각각 1개와 2개다. '리니지M'이 넘버1을 지키고 있으며 '오딘:발할라 라이징''아키에이지 워'가 각각 3위와 4위를 나타내고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