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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명 찜! 제노니아, 추억팔이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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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사전예약과 캐릭터 선점 호황
투쟁’과 ‘쟁취’ 강조한 PvP 콘텐츠 ‘침공전’으로 차별화



7편의 시리즈로 국내외 엄지족을 홀린 '제노니아', 팬심은 여전히 돈독했다.

4월 13일 시작한 이용자 몰이에서 벌써 150만명이 몰린 것. 상반기 최고 흥행작 '나이트 크로우' 못지않은 수준이다.

5월 26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제노니아’ 사전 예약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히트 IP(지식재산권)를 토대로 컴투스가 개발 중인 MMORPG다.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인 ‘침공전’을 통해 MMORPG 장르 특유의 ‘투쟁’과 ‘쟁취’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에 진행된 유저 초청 파이널 테스트에서도 오랜 기간 MMORPG를 플레이해 온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고 퀄리티 카툰 렌더링 기반의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기존 ‘제노니아’ 시리즈를 집대성한 시나리오도 유저들을 사로잡을 포인트다.

컴투스홀딩스는 모처럼의 야심작에 격한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다.

TV 및 주요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강남, 광화문, 인천공항 등 야외 공간에서도 ‘제노니아’ 알리기에 나섰다.

사전예약 뿐 아니라 캐릭터와 기사단 선점 이벤트도 성황이다.

자체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해당 프로모션에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를 확충하고 있는 것.

기사단 구성을 위한 유저 논의도 다수의 MMORPG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노니아의 사전 예약은 자체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 예약,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사전 예약 200만 명을 달성하면 ‘코스튬 소환권’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페이지 ‘미니 게임’ 이벤트도 유저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zenonia.co.kr/?r=p02&utm_source=organic&utm_medium=none&utm_campaign=register1_all_pr_none_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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