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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미소녀 힘? 디엔에이, ‘탁트오퍼스’ 사전등록 50만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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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 RPG…클래식 음악과 미소녀의 결합 ‘눈길’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체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takt op.)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의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모집은 5월 12일부터 시작, 2주만에 성과다.

한국을 포함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지역에서 비중이 높았다.

디엔에이는 이번 사전등록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엔파샤 홍차, 버블 추억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누적 인원 200만 명 달성 시, 최대 보상으로 신비한 SSR 악장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에 참여한 유저에게 인게임 아이템 인연 악보를 10개씩 지급하고,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면 노터 코인, 음률전도체 등은 물론 추첨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탁트오퍼스’는 클래식 음악과 미소녀를 결합한 수집형 RPG다. 독특한 세계관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엄지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지난 두 차례의 CBT(비공개테스트)에서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이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특유의 효과음, 배경음악과 뛰어난 퀄리티의 라이브 2D 미소녀 캐릭터가 잘 어우러졌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cafe.naver.com/takt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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