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미디어플랫폼, ‘더 파이널스’ 돕는다

게토 PC방, 점주 대상 플레이타임 이벤트 진행

유명 DJ 알렌 워커 프로모션 이용자 대상 실시

엔미디어플랫폼(대표 송재화)가 넥슨의 신작 슈팅게임 ‘더 파이널스’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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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플레이타임 이벤트를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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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는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대전 기반 1인칭슈팅(FPS)게임이다. PC와 X박스, PS5 등을 지원하며 지난해 12월 8일 글로벌에 동시 론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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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이벤트는 6월 12일까지 ‘게토’ PC방 121개 매장의 점주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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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의 ‘더 파이널스’ 누적 사용시간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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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이용시간 상위 10개 매장 점주에게 ‘신세계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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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시간을 기록한 점주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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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사용시간 5,000분을 달성하거나 같은 기간에 누적 사용시간 10만분을 기록한 점주에게도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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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점주에게도 선물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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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미디어플랫폼은 세계적인 뮤직 아티스트 알렌 워커(Alan Walker)의 신곡 'Unsure' 발매를 기념해 알렌 워커와 함께하는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도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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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내 ‘게토앱’으로 PC방 QR로그인을 한 이용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알렌 워커가 참여하는 ‘2024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1일권’을 비롯해 ‘알렌 워커 공식 후드티’, ‘게토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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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 맹승택 본부장은 “’게토’ PC방을 이용하시는 점주, 이용자 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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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service.g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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