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끝, 게임판 '잠잠'…라이엇 눈길

[한줄뉴스-12월 31일]1월 10일(금), 25년 LCK 시즌1 '녹서스로의 초대' 시즌 개최

2024 마지막, 게임업계는 잠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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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신작 이슈는 물론 라이브 게임 이슈까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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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진행된 연말연시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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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눈길을 끈 게임사는 '라이엇게임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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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인기 E스포츠 'LCK' 2025 이벤트 대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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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0일 오후 6시부터 LCK 시즌1 '녹서스로의 초대' 시즌 오프닝을 LCK아레나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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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5년 1월 10일(금) 오후 6시부터 LCK 아레나에서 이벤트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2025년 시즌 1: 녹서스로의 초대’ 시즌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한다.

 

[Update & Event-온라인게임&콘솔]

▶펄어비스

'검은사막'에서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 ‘검은사당 동해도편’의 ‘산군’ 우두머리 신규 난이도 팔/구/십재시니를 추가했다.

 

[게임가 통신]업계 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표 발의한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콘텐츠산업진흥법 개정안’이 12월 31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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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고서 '청각장애인 게임 접근성 개선방안 연구'를 12월 31일 발간했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개발 공모전 ‘컴:온 2024’의 작품 접수(11월 19일~12월 30일)에 총 250여 편이 응모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