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찜! 발할라 서바이벌, 흥행角

사전예약 시작 7일 만에 100만 명 이어 300만 명까지 넘어서

세로형 인터페이스, 한 손 플레이 편의성, 호쾌한 액션 '눈길'

 

오딘의 첫 후예 '발할라 서바이벌'이 을사년(2025년) 황금기대작의 면모를 또 한 번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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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자 300만 명 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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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모집은 지난 12월 24일(화) 시작했다. 일주일 만에 100만 명을 넘어서며 기대작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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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라이오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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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을 추월했고 이후 최장기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한 장수 흥행 게임 '오딘'에 기반, 첫 공개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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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1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4'에서 시연 버전이 공개되며 기대작 반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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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5년 1월 3일 출시일을 공개했다. 1월 21일, 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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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황금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것.

 

1월 10일(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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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이 지난 1월 9일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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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2월 24일 사전예약 시작 후 7일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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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성과는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과 손쉬운 조작감이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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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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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세로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직관적인 한 손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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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호쾌한 핵앤슬래시의 스킬 액션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매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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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할라 서바이벌’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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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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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www.valhalla-survival.com/ko/teaser

VALHALLA SURV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