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업데이트&이벤트

1위 굳히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 감사 선물 푼다

728x90
반응형
위메이드 개발 MMORPG, 출시 5일 만에 매출 1위

개발자 서신과 '발할라 LIVE’ 방송 통해 이용자와 소통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야심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한국 모바일 게임 판을 바꿨다.

지난 2월 20일 한국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것.

예고된 흥행이다.

이 작품은 위메이드XR에서 개발한 블록버스터 MMORPG다. 지난 2023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되며 업계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사전 마케팅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미르의전설2, 나이트 크로우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화려한 그래픽과 탄탄한 세계관은 2025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특히 블록체인 문법을 도입, 차세대 한국 MMORPG 경제 시스템을 갖춘 작품으로 알려지며 하드코어 팬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렸다.

또 크레이터 지원 플랫폼 SSS 2.0 등 이용자에 의한, 이용자를 위한 마케팅 툴로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2월 20일 출시됐다. 당일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르며 흥행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서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달성 기념 감사 선물을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2월 27일 업데이트 전까지다.

소환권, 휘장 등이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게임에 빠르게 반영하면서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개발자 서신 등을 통해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2월 26일(수)에는 총괄 디렉터 석훈 PD와 김성희 디렉터가 ‘발할라 LIVE’ 방송을 진행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괄 디렉터 석훈PD는 "이용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후판정 시스템으로 타격감에 중점을 둔 전투, 자동과 수동 플레이로 즐기는 다채로운 콘텐츠 등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최상위 등급 아이템을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고 역대 소유주 아이디, 생성 날짜 등 아이템 정보를 모두에게 공개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legendofymir.co.kr/

 

레전드 오브 이미르

MMORPG의 변치 않는 가치

www.legendofymir.co.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