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예열! 세나 리버스 '사전다운로드'

넷마블, 5월 14일 오전 10시 '미리받기' 돌입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 서장 플레이 가능

넷마블이 5월 최고 기대작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사전다운로드'다.

5월 14일(수) 오전 10시 시작됐다.

이용자들은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PC 버전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한 이후에는 초반(서장) 플레이가 가능하다.

정식 출시는 오는 5월 15일(목) 오전 10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했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으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출시를 앞두고 게임 공식 모델 ‘비비’와 함께한 ‘프리뷰 데이’를 비롯해 ‘더 뉴 세븐나이츠 송’ 챌린지를 진행했다.

핫플 성수동에서 체험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앤드(game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