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여름 공략법 공개! 넥슨 '온라인 쇼케이스 '

5월 17일, 온라인 쇼케이스(던파로ON: Summer) 개최

신규 전직 ‘패러메딕’, ‘키메라’ 6월 동시 업데이트

레이드 콘텐츠(이내 황혼전) 및 편의성 개선안 발표

6월, 썸머 페스티벌·SNOWMAGE IN 롯데월드타워 개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지난 주말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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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케이스 ‘2025 던파로ON: Summ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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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고 약 7만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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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주요 업데이트와 주요 행사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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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총괄 디렉터와 성승헌 캐스터가 무대에 올라 2025년 상반기 ‘중천’ 시즌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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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편부터 신규 전직 2종, 스킬 기능 변화 시스템 ‘VP’ 등 여름 시즌 전반의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소개했다.

 

 

먼저 넥슨은 신규 전직 2종 ‘패러메딕’과 ‘키메라’를 6월 동시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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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거너 신규 전직 ‘패러메딕’은 파티의 생존력을 높이는 전투 의무병 콘셉트의 지원형 버퍼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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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신규 전직 ‘키메라’는 각종 병기와 약품을 활용해 적에게 상태 이상을 유발하는 딜러 캐릭터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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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의 정체성과 몰입감을 한층 강화한 진각성과 스킬 연출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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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존 룬/탈리스만 시스템을 삭제하고 새롭게 ‘VP(Variation Point)’ 시스템을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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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성을 완료한 캐릭터는 스킬창에서 스킬의 형태나 기능을 변화시키는 ‘스킬 개화’와 특정 스킬의 공격력과 쿨타임을 강화하는 ‘스킬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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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업 기준 약 1,000개 이상의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해 보다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5월 21일(수) 퍼스트 서버를 통해 전 직업 동시 업데이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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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에는 공대원 간의 유기적인 협동을 강조한 8인 레이드 콘텐츠 ‘이내 황혼전’을 업데이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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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도시 이내’를 침공한 다양한 세력에 맞서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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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원들은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전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난입’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협동 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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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무기고 시스템 개편, 융합석 관리 기능 개선, 남귀검사 도트 그래픽 개선 등 사용 경험을 향상하는 다양한 개선안을 발표했다.

넥슨은 여름 시즌을 맞아 게임 안팎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 계획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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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신규 전직 출시와 연계해 ‘스타팅 부스트 업 캡슐’ 등 풍성한 성장 지원 아이템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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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6월 오프라인 팝업 행사 ‘SNOWMAGE IN 롯데월드타워’, 8월 네오플 IP가 함께하는 통합 행사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해 하반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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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많은 이용자분들께 사랑받은 ‘중천’ 시즌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여름 시즌 콘텐츠와 향후 방향성을 공유드리고자 이번 쇼케이스를 마련했다”며 “모험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던파’만의 고유한 재미를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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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하반기 업데이트 및 ‘2025 던파로ON: Summer’ 쇼케이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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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df.nexon.com/#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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