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밤차트

카운터사이드 가세! 넥슨, 우월해졌다

728x90
반응형

[2월 11일]카운터사이드, 구글 매출 11위…메이플스토리M(15위)와 함께 V4·피파온라인4M 뒷받침

경자년, 넥슨의 소리 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2020년 첫 론칭 신작 '카운터사이드'이 힘을 보태고 있다.

2020년 2월 11일(화) '카운터사이드'는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에 올랐다. 전일 13위서 2계단 올랐다.
신종 코로나 우려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출시됐지만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카운터사이드' 가세로 넥슨은 구글 플레이 매출(게임) 20위까지에서 총 4개 작품을 보유하게 됐다.

톱10을 턱밑 추격에 나선 '카운터사이드'(11위)를 포함해 'V4(5위)'와 '피파온라인4M(10위)', '메이플스토리M' 등이다.

양적으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을 추월했다.

톱20에서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게임은 각각 2개다. 리니지 형제(리니지2M·리니지M)와 레볼루션 시리즈(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리니지2레볼루션)다.

'카운터사이드'의 초반 질주가 지속될 경우 톱10에서도 양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물론 V4와 피파온라인4M이 현재의 순위를 지킬 경우다.

한편 '카운터사이드'는 비사이드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다. IP에 기반하지 않은 창작품이다.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갖췄다.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핵심으로 한 어반 판타지 RPG다. 또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서브컬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