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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中팬 만나다…최대 AC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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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콘텐츠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5' 참가

배틀그라운드와 ‘블라인드 스팟’ 체험 프로그램 운영

7월과 8월, 토종 게임사들의 해외 나들이가 줄을 잇는다.

게이머 축제에서 신작을 알리기 위함이다.

 

독일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GC) 2025'와 일본에서 진행된 인디게임 쇼 '비트서밋2025', 중국에서도 서브컬처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5'다.

크래프톤을 비롯해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네오위즈 등이다.

최근 독일게임쇼 참가를 알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에서 펼쳐지는 '빌리빌리 월드 2025'에도 나선다.

해당 전시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ACG(애니메이션, 코믹스, 게임) 행사다.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Bilibili)가 주최한다.

2024년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25만 명, 전시장 규모는 17만㎡에 달했다.

올해는 전시 면적을 25만㎡로 확대해 게임,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와 신작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 (PUBG: BLINDSPOT)’을 출품한다.

 

PUBG 스튜디오는 행사 기간 동안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 내 3A07 부스에서 양일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를 방문해 PUBG 플레이어 인증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한정판 열쇠고리 및 G-Coin 패키지를 제공한다.

중국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선수인 17게이밍의 '쇼우' 왕캉, 포앵그리맨의 '갓브이' 웨이전, 페트리코 로드의 '엑스레프트' 쭤쯔쉬안 등이 참여해 관람객과 현장에서 대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 블라인드스팟의 데모 플레이가 가능하며, 지정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판 이스터에그 굿즈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굿즈 경품 이벤트, 커뮤니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마련돼 팬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PUBG 스튜디오는 이번 빌리빌리 월드 참가를 통해 중국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신작 블라인드스팟 체험과 더불어 배틀그라운드 IP의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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