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핫이슈

넵튠, 서브컬처 또! ‘에르피스’ 퍼블리싱 계약

반응형
中윈구이 개발, 미소녀 RPG…日서 성공 경험 보유

대만·홍콩·마카오 先출시 후 국내 정식 서비스 예정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이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수익원 확보를 위함이다.

현재까지 3D 우주전함 방치형 RPG ‘다크스타’,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 등을 선보여왔다.

2025년 7월 22일, 넵튠이 세 번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에르피스'다.

중국 게임 개발사 ‘윈구이(Yungui Technology)’가 개발했다. 장르는 서브컬처다.

이번에 넵튠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윈구이는 자체 개발한 미소녀 RPG ‘레드 : 프라이드 오브 에덴’으로 서브컬처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누적 다운로드 수 140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성공 경험을 갖췄다.

판타지 수집형 RPG ‘에르피스’로 미지의 땅 ‘심연’에서 탐험대를 구성하고 대마왕에 맞서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고퀄리티의 독창적인 캐릭터를 기반으로 전술적인 배치, 손쉬운 플레이 방식, 화려한 전투 연출 등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넵튠은 연내 대만·홍콩·마카오에 먼저 '에르피스'를 서비스하고 이후 국내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 본부장은 “에르피스가 이미 해외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뚜렷하다고 판단했다”며 “넵튠의 안정적인 퍼블리싱 운영 능력까지 더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