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生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0위 지켜

2025년 상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매출 차트에 판이 뒤 짚였다.
2월 위메이드를 시작으로 3월과 5월 출격한 넷마블과 넥슨의 야심작들이 인기와 매출 순위에서 최상단에 자리했다.
기존 흥행대작의 '그들만의 리그'에 지각변동을 야기한 것.
8월까지 이어진 상반기 출격 흥행작들이 9월 들어 주춤하고 있다.
톱10에서 이탈이 잦아지면서 하향 안정세 진행 중인 것.
9월 15일(월) 오후 11시 기준, 상반기 흥행 토종 빅4(이미르, RF 온라인 넥스트, 마비노기 모바일,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이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 자취를 감췄다.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낸 게임은 'RF 온라인 넥스트'로 12위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13위에 자리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5위로 10위대에서도 멀어졌다.
구글 톱10에서는 전멸했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10위로 톱10을 지켰다.

상반기 흥행대작들이 주춤했음에도 신작 광풍은 지속되고 있다.
8월 넷마블이 출시한 뱀파이어 배경 MMORPG '뱀피르'가 주도하고 있다.
9월 15일 현재에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 게임은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네오에서 자체 개발한 하드코어로 지난 8월 26일 출시됐다. 단숨에 앱스토어 매출 넘버1에 자리했고 9일 만인 9월 4일 앱스토어 매출 최정상에 올랐다.
끝이 아니다.
9월 기대작이 연이어 출격해 하반기에도 매출 톱10의 지각 변동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우선 9월 18일(목) 컴투스가 '더 스타라이트'를 출시한다. 게임테일즈에서 개발한 하드코어 MMORPG다.
'4세대 MMORPG'를 슬로건으로 한 사전 마케팅 등에 힘입어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캐릭터 명 선점 이벤트도 조기 마감되는 등 흥행 기운을 내뿜고 있다.

9월 24일(수)에는 카카오게임즈가 나선다. '가디스 오더'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에 동시 론칭한다.
픽세트라이브에서 개발한 액션 모바일 RPG다. 레트로 감성의 2D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횡스크롤 2D 게임이다.

'간밤차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스타라이트, 大흥행?…앱스토어 매출 10위 (0) | 2025.09.19 |
|---|---|
| 아이콘 매치25! FC형제 '톱10' 굳건' (1) | 2025.09.17 |
| 컴프야V25, FC모바일 '다시 추월' (2) | 2025.09.12 |
| 업데이트 힘! 니케, 신들린 역주행 (1) | 2025.09.10 |
| 손흥민 효과? e풋볼, FC 형제 '추월' (0) | 202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