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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아이온2, 판쓸이…너무 쉬운 '인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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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11월 19일]아이온2, 구글 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 인기 1위

11월 19일 자정 출시, 하루도 안돼 넘버1…앱스토어 매출 12위 상승 中

'아이온2'가 이름값을 했다.

출시 당일 국내 양대 오픈마켓 인기 순위를 평정한 것.

아이온2는 한국 MMORPG 대부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블록버스터다. 지난주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25에서 대기열이 4시간에 달할 만큼 큰 관심을 받으며 흥행 기운을 내뿜었다.

 

11월 19일(수) '아이온2'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넘버1에 이름을 올렸다.

당일 자정 출시 반나절도 안된 시점에서의 성과다.

또 11월 6월 출격해 양대 마켓 인기는 물론 매출 순위 넘버1을 찍으며 판을 뒤엎은 넥슨의 '메이플키우기'를 추월했다.

끝이 아니다.

'아이온2'는 매출 순위에서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 12위로 뛰어올랐다.

오전 8시 40분을 전후해 23위로 앱스토어 매출 차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수직 상승을 지속하며 10위대에 안착했다.

론칭 프리미엄이 절정에 달하는 않았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이 유력하다.

 

한편 엔씨소프트 주가는 11월 19일 정규장 시작과 함께 10% 넘게 급락했다. 장중 한때 16.30%까지 밀렸다.

'아이온2' 초반 광풍을 고려할 때 대폭락이다.

과금 방식(BM)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전 아이온2의 주요 아이템 중 하나인 '영혼의 서'를 유료 재화(큐나)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촐시 후 '영혼의 서'는 큐나가 아닌 '현금 패키지 구성품'에 포함됐다.

간접 방식의 현금 판매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돌고 있다.

또 한번 과금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하면서 아이온2 이용자들의 민심을 흔들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이다.

론칭 초기부터 일기 시작한 과금 방식에 대한 현명한 대처가 '아이온2' 장기 흥행 여부를 판가름하는 요소로 부각된 이유다.

 

과연 엔씨소프트가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페이지 : https://aion2.pla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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