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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끝모를 바닥! 게임주, 시총 '또 최저'…크래프톤·컴투스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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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12월 18일] 평균등락률 -0.66%, 24개 하락

빅10 부진, 총 시총 4603억 증발…전체 거래량 소폭 증가

새벽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국내도 흔들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코스피는 4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상한가 종목은 15개로 12월 들어 가장 많았다.

12월 18일(목) 코스피는 61.90포인트(-1.53%) 하락한 3994.51이다. 개인이 413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59억원, 1006억원어치를 팔았다.

상승 종목은 207개로 급감했다. 11개 종목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삼화페이트, 세이브존I&C, 계양전기, 일정실업, 금호건설우선주, 한화갤러리아우선주, 동부건설우선주, 태영건설 우선주, 계양전기우선주, 동양우선주, 동양2우선주B가 등이다.

하락 종목은 688개다.

코스닥은 9.74포인트(1.07%) 빠진 901.33이다. 개인이 9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01억원, 8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444개가 우상향했다. 이중 알지노믹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드림씨아이에스, 크레오에스지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230개는 우하향했다.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던 게임주식도 하락했다.

또 암울했다.

우선 무더기(24개) 하락이 연출됐다. 또 52주 최저가 종목이 속출했다. 컴투스를 비롯해 대장주 크래프톤과 모비릭스 등이다.

크래프톤은 -2.02%(5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4만2500원이다. 장중에는 3% 넘게 하락한 24만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6만8143주다. 개인이 896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8400주, 200주, 340주 넘게 팔았다.

이날 크래프톤은 10월 출시한 '미메시스'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자회사 렐루게임즈에서 개발한 3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컴투스는 -1.36%(40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만9050원이다. 장중에는 2만9050원으로 또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3만6747주다. 전일대비 40% 이상 줄었다. 외국인이 899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1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790주, 7130주, 60주 이상을 사들였다.

모비릭스는 -3.87%(125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105원이다. 최근 일 년 새 가장 낮은 가격이다. 거래량은 1만1439주로 전일(약 3700주) 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이 1719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507주, 962주, 250주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총 시가총액은 2025년 들어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전일 반등했던 빅10이 무너졌다.

NHN(+1.93%)와 엔씨소프트(+0.15%)만이 우상향했다.

반면 펄어비스(-2.14%), 시프트업(-2.04%), 크래프톤(-2.02%) 등이 2% 넘게 하락했다.

위메이드(-1.15%), 넷마블(-1.62%), 넥슨게임즈(-1.64%) 등은 -1%대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0.45%)와 더블유게임즈(-0.37%) 등이 약보합을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2.14%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만6550원이며 거래량은 14만7306주다. 개인이 5만4600주 넘게 사들였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1870주, 2만270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냈다.

시프트업은 -2.04%(750원)로 전일 찔끔 반등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3만5950원이며 거래량은 3만2241주다. 외국인이 약 1만97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7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990주, 9970주를 매집했다.

넥슨게임즈는 -1.64%(200원)로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2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5900주다. 전일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4만840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이며 5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개인은 4만6000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6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850주와 560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1.62%(800원)로 전일 찔끔 반등보다 크게 하락을 나타냈다. 종가는 4만8450원이며 거래량은 18만3454주다. 외국인이 1만7050주를 팔았다. 6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8300주, 8500주, 190주 이상을 사들였다.

위메이드는 -1.15%(300원)로 전일 반등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만5850원이며 거래량은 15만3069주다. 외국인이 1만4600주 넘게 사들였다. 홀로 매수다. 개인은 1만300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타 투자자와 기관은 각각 1400주와 30주 이상을 팔았다.

카카오게임즈는 -0.45%(70원)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5360원이며 거래량은 8만8973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1만6970주가량을 던지며 5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다. 개인은 3390주를 던지며 8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9900주, 380주가량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신작 '슴미니즈'의 글로벌 비공개테스트(CBT)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SM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에 개발 중인 3매치 모바일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0.15%(300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19만76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4699주다. 전일대비 40%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2만51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은 1만6800주,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7900주, 30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게임주식 평균등락률은 -0.66%다. 4거래일째 부진했다.

상승 종목이 7개에 그쳤다.

조이시티가 +3.39%로 가장 크게 올랐다. 썸에이지는 +2.17%로 뒤를 이었다.

NHN(+1.93%), 넥써쓰(+1.37%), 웹젠(+0.90%), 엔씨소프트(+0.15%), 한빛소프트(+0.08%) 등이 우상향했다.

24개 게임주식은 우하향했다.

네오위즈가 -4.23%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모비릭스는 -3.87%로 3% 넘게 하락했다.

-2%대를 나타낸 종목은 5개다. 크래프톤(-2.02%), 시프트업(-2.04%), 펄어비스(-2.14%), 데브시스터즈(-2.21%), 위메이드맥스(-2.66%) 등이다.

-1%대를 기록한 게임주식은 6개다. 위메이드(-1.15%), 컴투스(-1.36%), 바른손이앤에이(-1.51%), 넷마블(-1.62%), 넥슨게임즈(-1.64%), 엠게임(-1.91%) 등이다.

이외 11개 종목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미투온, 액토즈소프트, 플레이위드, 위메이드플레이, 티쓰리, 더블유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링크드, 컴투스홀딩스, 네오위즈홀딩스, 넵튠 등이다.

조이시티는 +3.39%(7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135원이며 거래량은 460만2059주로 전일대비 65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3만71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2만1279주를, 기타 투자자는 1만4308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은 1513주를 매입했다.

NHN은 +1.93%(550원)로 3거래일 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9100원이며 거래량은 4만4562주다. 전일(약 9만29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만5200주가량을 싹쓸이했다. 개인은 1만2200주, 기관은 3000주가량을 팔았다.

네오위즈는 -4.23%(11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만4900원이며 거래량은 4만8830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10주, 380주 이상을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8190주, 590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774만7316주다. 어제(약 331만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조이시티 물량이 폭증했다. 이외 액토즈소프트, 더블유게임즈, 링크드, 네오위즈홀딩스, 위메이드, 모비릭스 등이 전일대비 50% 넘게 늘었다.

반면 NHN, 바른손이앤에이는 50% 이상 감소했다.

네오위즈홀딩스 거래량은 6399주다. 어제(약 3440주) 대비 90%가량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주, 100주를 던졌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82주, 34주를 매집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0.75%(200원)로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만6300원이다. 이날 네오위즈홀딩스는 자회사 네오위즈파트너스가 20억원 규모의 현금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1069원이며 기준일은 12월 18일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832억5700만원이다. 어제보다 183억3400만원이 많았다.

엔씨소프트가 225억6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크래프톤(165억4000만원)과 조이시티(103억1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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