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엔진5 기반 AAA급 신작, 2026년 2분기 국내 출시 목표

'리니지M' 이후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다.
'오딘'의 후예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오딘Q'다.
원작사인 라이온하트에서 개발 중이다. 퍼블리셔도 원작과 동일하다. 카카오게임즈다.
12월 23일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오딘Q’의 공식 타이틀과 BI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과 BI는 ‘오딘Q’가 지향하는 세계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 ‘에다(EDDA)’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의 분위기를 담았다.
함께 공개된 공식 일러스트는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을 통해 세계관과 ‘오딘’ IP 특유의 신화적 색채,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오딘Q’는 2024년 지스타에서 ‘프로젝트Q’라는 이름으로 첫 공개된 작품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최상급 그래픽과 쿼터뷰 방식의 풀 3D 심리스 오픈월드를 자랑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 구축한 신화적 해석과 하이엔드 그래픽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신규 기술 기반의 MMORPG 플레이 경험을 구현하고 있다.
이 게임은 북유럽 신화의 핵심 자료인 ‘에다’를 기반으로 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다양한 종족과 직업 조합을 통해 전투 개성을 살리는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또한 각 지역과 던전에 독창적인 기믹을 배치해 협동 중심의 전투 재미를 강화하고, 이용자가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성장 방향을 달리할 수 있도록 분쟁·협동 콘텐츠를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오딘Q'는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서비스 5년 차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기술력과 그래픽 품질을 기반으로, ‘오딘Q’에서 한층 더 향상된 비주얼 퀄리티와 몰입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및 글로벌 무대에서 쌓은 MMORPG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딘 Q’의 안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Q’는 기존 ‘오딘’ IP의 세계를 확장하는 동시에, 북유럽 신화 기반 MMORPG가 지닌 몰입감과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며 “타이틀 및 BI 공개를 시작으로 향후 개발 성과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딘Q’의 개발 현황 및 이후 공개 콘텐츠는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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