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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등락률]산타랠리 無…넥슨·엔씨는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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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12월 4주차] 상승 고작 7개…모비릭스·엔씨 5% 넘게 상승

넥슨재팬, 26일 3877.0엔 '최고가 경신…빅10 부진 여전, 중소형주 부진

2025년 4주차, 게임주식은 또 하락했다.

빅10이 부진을 지속하면서 전체 시가총액이 여전히 33조원 대에 머물렀다.

12월 25일(목) 휴장일을 제외한 4거래일 중 절반만 플러스 평균등락률을 기록했다. 12월 22일(+0.34%)과 24일(+0.05%)다.

23일(화)과 26일(금)에는 각각 -0.66%와 -0.98%를 나타냈다.

정규장 마감 기준, 12월 24일(수) 빅10의 강세로 전체 시가총액이 34조1084억원으로 33조원 대에서 탈출했지만 26일 다시 급락, 33조4905억원으로 마감했다. 4주차에서 가장 낮은 수치다.

거래는 4거래일 연속 바닥을 쳤다. 특히 12월 24일에는 341만8105주로 40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거래대금도 600억원~800억원대에 머물렀다.

 

종목별로는 12월 넷째주, 우상향 게임주식은 7개에 그쳤다.

모비릭스가 +7.72%로 가장 크게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5.60%로 뒤를 이었다.

펄어비스(+1.51%), 링크드( +1.46%), 티쓰리(+1.14%) 등은 +1%대의 등락률을 나타냈다.

컴투스(+0.68%), 더블유게임즈(+0.37%) 등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23개는 종목은 하락했다. 중견 및 중소형주가 부진했다.

최대 낙폭을 기록한 종목은 썸에이지로 -7.69%다.

스코넥(-5.86%), 네오위즈홀딩스(-6.23%), 조이시티(-6.43%) 등은 5% 넘게 하락했다.

-4%~-2%대로 기록한 게임주식은 9개다. 넵튠(-2.00%), 위메이드맥스(-2.04%), 카카오게임즈(-2.20%), 넥써스(-2.20%), 시프트업(-2.47%), 위메이드(-3.25%), 바른손이앤에이(-3.55%), 미투온(-4.00%), 위메이드플레이(-4.70%) 등이다.

컴투스홀딩스(-1.16%), 네오위즈(-1.19%), NHN(-1.22%), 넷마블(-1.62%), 액토즈소프트(--1.94%) 등은 -1%대를 나타냈다.

이외 5개는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웹젠(-0.07%), 한빛소프트(-0.58%), 크래프톤(-0.81%), 넥슨게임즈(-0.82%), 엠게임(-0.89%) 등이다.

일본에 상장되어 있는 넥슨재팬은 초강세를 지속했다.

12월 4주차 등락률이 +2.48%로 3주차 -1.86%에서 반등했다.

총 5거래일 가운데 12월 24일에만 -1.96%로 하락했다. 나머지 4거래일은 우상향했다. 12월 26일 +1.53%로 가장 크게 올랐다. 이날 장중에는 3877.0%으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넥슨은 12월 22일(월)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다.

22년 차의 올드보이 온라인 MMORPG '메이플스토리' 주말 겨울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힘입어 국내 PC방 점유율이 45.07%로 폭증하며 절대강자 '리그 오브 레전드'마저 추월, 1위에 올랐다고 밝힌 것.

모비릭스의 등락률은 +7.72%로 이전 -3.86%에 반등했다. 4거래일 중 12월 23일(+3.87%)와 26일()+4.04%)로 급등했다. 나머지 2거래일은 1% 미만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엔씨소프트는 3주차 -0.36%에서 4주차 +5.60%로 우상향했다.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24일에는 +4.55%로 12월 들어 최고 오름폭을 기록했다.

12월 22일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캐주얼 게임사 'Lihuhu' 인수와 여러 신작 퍼블리싱을 추진, 2026년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초 종합적인 로드맵 발표도 예고했다.

펄어비스는 12월 24일 +3.04%로 급등했고 22일(월, +0.14%) 우상향했다. 나머지 2거래일은 1% 미만의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2월 4주차 펄어비스의 등락률은 +1.51%다. 3주차 -2.67%에 이어 하락 장세를 지속했다.

썸에이지의 12월 넷째주 내림폭은 -7.69%다. 1주차 -2.29%, 2주차 -3.01%, 3주차 -1.38%로 12월 내내 하락했다. 22일부터 26일까지 총 4거래일 모두 하락했다.

조이시티는 4주차 등락률이 -6.43%로 3주차 -4.94%에 이어 2주 연속 부진했다. 총 4거래일 가운데 12월 24일(+0.74%)에만 우상향했고 3거래일은 우하향했다. 12월 23일에는 -4.27%로 급락했다.

12월 3주차 -7.10%로 게임주 가운데 최대 내림세를 보였던 위메이드는 또 하락했다. -3.25%로 이전보다 우하향의 폭은 적었다. 23일과 24일 각각 -1.92%와 -1.18%로 약세를 보였다. 22일(+0.58%)과 26일(+0.40%)에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시프트업 역시 -2.47%로 내림세를 지속했다. 12월 22일(월, +1.50%)를 제외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6일(금) -2.47%로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 12월 넷째주 등락률은 -2.20%다. 3주차 -4.68%에 이어 또 하락했다. 12월 22일(+0.78%) 찔끔 상승했지만 나머지 3거래일 모두 하락했다. 내림폭은 1% 내외다.

카카오게임즈는 12월 23일 빅이슈를 내놓았다. 야심작 '오딘Q' 타이틀 및 BI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리니지M 이후 가장 오랜 시간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속편이다.

원작 개발사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며 2026년 2분기 출시 예정이다.

넷마블 등락률은 -1.62%다. 이전 -1.70%에 이어 약보합을 지속했다.

넥슨게임즈도 3주차 -2.23%에 이어 4주차 -0.82%로 하락세를 이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0.81%로 셋째주 -1.21%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하지 못했다. 22일(+0.40%)과 23일(+1.42%) 우상향했지만 24일(-0.60%)과 26일(-1.81%) 우하향했다.

12월 들어 신저가 행진을 펼쳤던 컴투스는 +0.68%로 반등했다. 이전 -2.17%에서 탈출한 것. 총 4거래일 가운데 26일(-0.51%)에만 하락했다. 22월부터 24일까지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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