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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이벤트

배틀그라운드, 한파 도입…크래프톤, 26년 첫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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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란겔: 서브제로’ 위성체 추락 등 신규 위협과 보상 요소 추가

블루존 생성기 등 생존 전략 공개, PC 2차 비밀번호 기능 도입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자사의 효자이며 글로벌 흥행대작 '배틀그라운드'가 2026년 업데이트의 포문을 열었다.

39.2 업데이트다.

더욱 심화된 혹한 환경의 ‘에란겔: 서브제로(Subzero)’가 핵심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 12월 도입된 ‘에란겔: 서브제로’의 혹한 콘셉트가 강화됐다.

에란겔 전역에 더욱 거세진 기후 변화가 적용돼 눈보라로 시야가 제한되고, 생존 상황의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

해당 변화는 일반 매치와 경쟁전, 사용자 지정 매치에 적용돼 플레이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업데이트의 또 다른 핵심은 ‘위성체 추락’이다.

기존 레드존을 대체하는 스페셜 존으로, 에란겔 상공에서 위성체가 추락하며 새로운 위협 요소로 작동한다.

위성체와 충돌 시 피해를 입지만 추락한 위성체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혹한의 전장을 더욱 긴장감 있게 만드는 새로운 전투 수단도 추가했다.

‘블루존 생성기’는 거대한 냉각 블루존을 생성하는 신규 무기로 전투 양상에 전략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특수 내열 수트’는 블루존 피해를 일정량 방어해 주는 방호복 형태의 아이템으로 위성체에서만 획득 가능하다.

블루존 피해를 받을수록 점차 손상되는 구조로 상황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의 론도 맵도 일부 개선했다.

최근 변화된 환경에 맞춰 아이템 스폰량을 조정했다.

비밀의 방 내 총기와 부착물, 투척 무기의 스폰량이 증가해 보다 안정적인 파밍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팀 데스매치 모드의 알림 연출 개선 ▲신규 서바이버 패스 출시 ▲은신처 분해 기능 개선 ▲각종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크래프톤은 PC 플랫폼에서는 계정 보안 강화를 위한 ‘2차 비밀번호’ 기능을 도입했다.

2차 비밀번호 설정한 계정에 한해 경쟁전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SMS 인증 방식을 대체해 계정 도용을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경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배틀그라운드 39.2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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