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 기대

넷마블(대표이사 김병규)은 계열사 코웨이 주식 매수에 나선다.
1년간 총 1,500억원 규모다. 장내에서 매수할 계획이다.
해당 소식은 4월 6일(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알렸다.
1년 간의 전체 매수 규모와 방향성을 시장에 알리는 동시에 한 달 후에 약 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우선 매수한다고 알렸다.
약 400억 원 규모 매수는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현재 코웨이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1500억원 규모의 매수가 완료될 경우 지분율은 20% 후반으로 확대된다.
넷마블은 이번 지분 확대는 지배 구조 안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함이다.
지분율 상승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이 늘어나고, 보유 지분에 비례한 배당 수익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실제로 넷마블은 최근 3년간 코웨이로부터 1098억 원의 배당 수익과 3000억 원 규모의 지분법 이익을 확보한 바 있다.
지분율이 높아짐에 따라 향후 배당금 및 지분법 평가이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며, “이는 회사가 그동안 지속해온 투자자산 유동화 재원 중 일부를 활용하는 것으로, 게임 본업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4월 6일(월) 넷마블과 코웨이 주식은 동반 상승했다.
NXT 기준, 넷마블은 0.80%(400원) 상승한 5만4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75만5885주로 전거래일대비 35% 감소했다. 외국인이 6만9282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만941주, 2만8314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27주다.
코웨이는 +1.39%(1000원)로 전거래일 +0.42%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7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12만9238주로 전거래일대비 5%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54주, 2848주를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4118주, 1084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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