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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34조 회복! 게임주, 강보합…엔씨·카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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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4월 9일] 평균등락률 +0.38%, 15개 상승…14개 하락

빅10 강세! 전체 시총 3780억원 증가, '34조 원' 회복…거래량 급증

중동 전쟁의 휴전 소식에 급등했던 국내 증시가 약세로 돌아섰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통과료 등 악재성 이슈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게임주식은 선방했다.

평균등락률이 +0.38%로 전일 급등에 2거래일째 오름세를 나타냈다.

4월 9일(목), 코스피가 94.33포인트(1.61%) 하락한 5778.01이다. 외국인이 8747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54억원, 209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361개가 우상향했고 511개가 우하향했다. 광전자, 퍼스텍, 부국철강, 태영건설 우선주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3.85포인트(1.27%) 빠진 1076.00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39억원, 51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9311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하락 종목이 1114개로 급증했다. 상승 종목은 538개다. 이중 10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빛과전자, 금감철강, 이노인스트루먼트, 레이, 네이블, 앱튼, 오가닉티코스메틱, 피플바이오, 코이즈, 애머릿지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0.38%다.

15개가 우상향했다.

썸에이지(+8.74%), 조이시티(+8.30%), 엔씨(+7.34%) 등이 7% 넘게 올랐다.

+2%~+5%대를 나타낸 게임주식은 6개다.

카카오게임즈(+5.09%), 넥슨게임즈(+3.36%), 컴투스(+3.05%), 넵튠(+3.02%), 컴투스홀딩스(+2.97%), 플레이위드(+2.92%) 등이다.

나머지 6개 종목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링크드(+1.64%), 넥써쓰(+1.04%), NHN(+0.94%), 웹젠(+0.81%), 엠게임(+0.59%), 위메이드(+0.49%) 등이다.

엔씨는 +7.34%(1만6000원)로 전일 +3.81%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23만4000원이며 거래량은 22만6733주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많았다. 개인이 11만528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약 900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만6730주, 6만945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카카오게임즈도 +5.09%(610원)로 2거래일 연속 4% 넘게 올랐다. 종가는 1만2590원으로 4월 2일 붕괴된 1만2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29만9773주다. 전일대비 약 10% 증가했다. 개인이 3만2360주, 외국인이 1만3680주가량의 매물을 내놓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4만4740주, 1300주다.

넥슨게임즈는 3.36%(380원) 오른 1만1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5만3924주로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만3250주, 2만799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은 7만1140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10주다.

 

컴투스는 +3.05%(1000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3800원이며 거래량은 4만6939주다. 외국인이 1만621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8650주, 7550주, 5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넵튠은 +3.02%(11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3755원이며 거래량은 14만2982주다. 전일대비 1/10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만7910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5876주, 24주, 1만2010주를 순매수했다.

전일 급등(+5.93%)했던 위메이드는 0.49%(100원) 뛴 2만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2만2644주로 전일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2만426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1만8040주, 개인이 614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70주를 매입했다.

하락 종목은 14개다.

데브시스터즈가 -6.21%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고 티쓰리가 -6.17%로 뒤를 이었다.

2% 이상 하락한 게임주식은 6개다.

더블유게임즈(-2.15%), 미투온(-2.85%), 위메이드맥스(-3.05%), 모비릭스(-3.28%), 한빛소프트(-3.85%), 바른손이앤에이(-4.44%) 등이다.

이외 6개 종목은 1% 안팎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액토즈소프트(-0.38%), 넷마블(-0.40%), 시프트업(-0.60%), 네오위즈(-0.86%), 위메이드플레이(-1.30%), 네오위즈홀딩스(-1.54%) 등이다.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은 보합을 나타냈다.

데브시스터즈는 -6.21%(1500원)로 전일 급등(+9.03%)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만2650원이며 거래량은 14만1791주로 전일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4만603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홀로 팔자(SELL)다. 개인은 4만262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370주, 40주다.

모비릭스는 -3.28%(9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650원이며 거래량은 29만8939주다. 전일(약 69만3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1만5010주를 팔았다. 2거래일째 홀로 매도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405주, 4604주를 매집했다. 기관은 1주를 매입했다.

시프트업은 -0.60%(200원)로 전일 강세(+4.38%)를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3200원이며 거래량은 4만7567주다. 전일대비 70%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약 2만470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째 홀로 매도다. 기관은 2만1100주가량을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14거래일째 지속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390주, 200주다.

넷마블은 0.40%(200원) 하락한 5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4만9037주다. 전일대비 약 40% 늘었다. 기관이 6만334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만5640주, 2만7670주 넘게 사들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20주다.

이날 넷마블은 빅이슈를 몰아쳤다.

우선 지난 3월 글로벌에 론칭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북미, 유럽, 캐나다, 아시아 지역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전일(4월 8일) 개최한 '몬길: 스타 다이브'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를 알렸다. 행사에서는 게임의 주요 특징과 출시를 전후해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더불어 PS5와 X박스 버전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도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다. 3월 출시해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한 '붉은사막'이 플레이스테이션이 선정한 3월 최고 신작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힌 것.

펄어비스는 전일과 동일한 5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33만2217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만3370주, 19만891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3만6780주를 쓸어 담으며 최근 2거래일 연속 매도를 일단락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550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202만9342주다. 어제보다 353만9129주가 많았다.

썸에이지, 조이시티, 엔씨소프트, 플레이위드, 링크드, 더블유게임즈, 바른손이앤에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넵튠, 넥써쓰, 액토즈소프트, 시프트업, 미투온, 모비릭스 등은 50% 넘게 줄었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626만6110주다. 지난 1월 15일(약 1594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개인이 26만975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4만7487주, 2만226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썸에이지는 +8.74%(16원)로 지난 3월 1일(+9.39%) 이후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장중에는 22% 넘게 올랐다.

조이시티 물량은 71만7270주로 어제(약 31만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만3699주, 9만4495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13만8186주를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8주를 매집했다.

조이시티는 8.30%(195원) 오른 2545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6만9055주다. 전일대비 22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매도(-5883주)에, 개인이 매수(+5883주)에 앞장섰다.

플레이위드는 +2.92%(90원)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3170원이다.

넥써쓰 물량은 4만9532주로 전일대비 70%가량 감소했다. 7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6759주를 사들이며 매수로 돌아섰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527주, 5682주, 550주다.

넥써쓰는 +1.04%(16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554원이다.

미투온 거래량은 39만1347주다. 전일(약 102만8000주)대비 60% 이상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9919주, 89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만5007주, 5001주다.

미투온은 -2.85%(85원)로 전일 반등(+3.65%)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290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969억7200만원이다. 어제보다 302억4800만원이 많았다.

펄어비스가 746억69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엔씨가 521억8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크래프톤(262억1100만원)과 넷마블(124억8100만원) 등은 1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전일과 동일한 23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1만2686주로 전일보다 약 6% 늘었다. 외국인이 2만8200주가량을 팔았다. 2거래일째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1290주, 1만6770주, 130주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3780억원이 증가한 34조941억원이다. 4월 6일 내준 34조원 선을 4거래일 만에 되찾았다.

빅10이 선방했다.

더블유게임즈(-2.15%), 시프트업(-0.60%), 넷마블(-0.40%) 등이 우하향했다.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5개는 우상향했다.

엔씨소프트는 +7.34%로 급등했다. 카카오게임즈(+5.09%), 넥슨게임즈(+3.36%) 등은 3% 넘게 올랐다. NHN(+0.94%)와 위메이드(+0.49%) 등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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