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외계인, 소음과 물리 법칙 활용 탈출 게임
스팀 페이지 오픈, 2026년 연내 정식 발매 예정

넷마블이 3월과 4월 역대급 몰아치기로 게임판의 이목을 끌었다.
못지않은 게임사가 등장했다.
라인게임즈다.
신작 출시는 물론 미공개 신작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4월, 신작 이슈 몰아치기는 절정에 달했다.
지난 4월 8일(수) 방치형 RPG '애니멀 버스터즈'를 출시했다.
17일(금)에는 각각 '컴 투 마이 파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윤심상에서 개발 중인 PC 온라인 게임이다. 장르는 비주얼 노벨이다.
20일(월)에는 크레젠트에서 개발 중인 호로 게임 ‘CODE EXIT’ 퍼블리싱 계약을 알렸다. 1분기 얼리 액세스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22일(수)에는 기대작 '엠버 앤 블레이드' 마지막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얼리 액세스를 앞둔 최종 버전이다.
그리고 4월 24일(금) 또 한편의 미공개 신작을 공개했다.
‘QUIET’다.
자체 개발 중인 협동 코미디 호러다.
글로벌 유력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

‘QUIET’는 이용자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되어, 보스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용자의 이동, 협동 과정에서의 상호작용, 음성 등 게임 내 발생하는 모든 행동은 소음으로 누적된다. 수치가 높아질수록 보스 추격은 빠르고 집요해진다.
또한 아이템별 무게와 크기에 따른 물리 법칙을 적용, 대형 오브젝트를 직접 밀거나 끄는 등 실제적인 무게감을 체감할 수 있다.
이용자는 혼자 옮기기 버거운 물체를 팀원과 합을 맞춰 이동시키거나, 보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등 협동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오리 외계인과 이들을 위협하는 강력한 보스의 대비를 통해, 긴장감과 웃음이 교차하는 독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라인게임즈는 조만간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
이후 이용자 피드백에 기반한 추가 개발을 거쳐 2026년 연내 정식 발매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소음과 물리 법칙이라는 직관적인 요소를 통해 이용자가 게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라며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긴박한 생존 상황이 주는 기묘한 대비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QUIET on Steam
Quack, quack! Ransack Grandma's House — if you dare. 1-4 player online co-op horror.
store.steampowered.com
'오늘의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월한 안목! 스마일게이트, 33원정대 '800만장 판매' (0) | 2026.04.28 |
|---|---|
| 해커톤!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확장 (0) | 2026.04.27 |
| 최종 데모! 라인G, ‘엠버 앤 블레이드’ 출시 준비 (1) | 2026.04.22 |
| 넷마블, 5월도 찜…5월 21일 '왕좌의 게임' 론칭 (0) | 2026.04.20 |
| 몬길은 시작! 넷마블, 킹스로드 쇼케이스 (0) | 202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