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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축구보다 야구? 컴프야V26, 스포츠게임 넘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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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 5월 28일] 컴투스프로야구V26,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

FC온라인M보다 7계단 앞서 … 5월 9일~28일 톱10 20일 동안 유지

 

한국 스포츠 모바일 게임에 지각 변동이 일었다.

주역은 '컴투스프로야구V2026'이다.

최근 수 년 동안 최고 자리를 지켰던 'FC형제(FC온라인M, FC모바일)'을 크게 앞선 것.

FC형제는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전후해 광풍이 일었다.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 안팎에 자리했다.

이후에도 크고 작은 업데이트와 이벤트, 각종 프로모션 및 대외적 이슈 등을 전후에 신들린 역주행을 펼쳤다.

 

5월 28일(목) 현재 오후 11시 30분 기준, '컴투스프로야구V2026'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에 자리했다.

지난 5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여 일 동안 톱10을 지켰다.

'컴프야V26' 질주는 3월 초 한국프로야구(KBO) 시범 경기를 전후해 시작됐다.

실제로 3월 11일 톱10에 입성했고 이후 한 달여 넘게 15위 내에 자리했다.

최근 한 달(4월 28일~5월 28일) 동안을 놓고 볼 때는 더 큰 인기를 누렸다.

4일만 톱10 밖에 자리했다. 5월 3일(14위), 4일과 5일(11위), 8일(13위)이다.

최저 순위도 14위로 톱15를 지켰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FC 형제'는 이전 2026 카타르 월드컵 시기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이날 FC 온라인M은 10위다. 톱10에 자리했지만 월드컵 특수 등을 고려할 때는 높지 않은 순위다.

넥슨의 또 다른 축구 소재 스포츠 모바일게임 'FC모바일'은 27위다.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에서도 '컴투스프로야구 형제'는 우월했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이 18위에, 컴투스프로야구2026이 27위에 자리했다.

반면 FC형제는 톱40에도 입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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