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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빛 바랜 반등! 게임주, 13개 신저가…엔씨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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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6월 2일] 평균등락률 +1.00%, 엔씨·한빛소프트 52주 최고가

빅10 화끈 상승, 총 시가총액 1조1409억 증가…11거래일만에 '35조' 회복
 
상승 19개·12개 하락…컴투스·넥슨게임즈 등 13개 신저가, 단일 거래일 최다

6월 2일(화) 국내 오전 대폭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코스피는 상승 마감했다. 전일대비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로 장을 마친 것.

외국인이 6조5965억원어치의 팔아치웠다. 개인은 6조3511억원어치를 쓸어 담았고 기관이 2409억원어치를 매입했다.

636개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72개에 그쳤다. 삼성출판사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장중 1009.75까지 밀렸지만 일부를 만회, 24.00포인트(2.29%) 하락한 1026.03을 나타냈다. 5월 27일부터 5거래일 연속 2% 넘게 빠졌다.

5거래일 연속 2% 넘는 하락 랠리는 2026년 들어 처음이다.

개인이 40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06억원, 12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227개가 우하향했다. 윙입푸드가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우상향 종목은 459개다. 이중 7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로보스타, 비보존제약, 컴퍼니케이, 팸텍, M83, 헝셩그룹, 케이엠제약 등이다.

국내 증시가 흔들렸던 이날 게임주식은 모처럼 반등했다.

전체 시가총액이 1조원 넘게 증가하면서 35조원을 회복했다.

상승 종목도 19개로 폭증했다.

엔씨(34만3500원), 한빛소프트(1725원) 등은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씨는 +14.38%(4만2500원)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또 5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종가는 33만8000원으로 30만원을 가볍게 돌파했다.

장중에는 16.24% 뛴 34만3500원으로 52주 신고가 행진을 지속했다.

거래량은 84만14776주다. 80만주 이상은 지난 2025년 5월 30일(약 172만주) 이후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11만64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280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약 4만2300주, 6만961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이날 엔씨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플레이 모습을 담았다. 이 게임은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서브컬처 RPG다.

또 엔비디아 젠슨 황이 김택진 대표와 회동 소식이 전해졌다.

한빛소프트는 +15.66%(222원)로 최근 일 년 중 가장 높게 올랐다. 종가는 1640원이다. 장중에는 1725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543만1325주로 전일대비 46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5만6308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5만6103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기관 매도량은 205주다.

 

모처럼의 화끈 상승은 빛을 바랬다.

52주 최저가와 신저가 등을 기록한 종목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무려 13개다.

넥슨게임즈(1만원), 컴투스(2만5075원), 데브시스터즈(1만4730원), 위메이드맥스(3655원), 액토즈소프트(4200원), 넵튠(2820원) 엠게임(4170원), 썸에이지(140원), 조이시티(1245원), 플레이위드(2430원), 컴투스홀딩스(1만4540원), 위메이드플레이(6120원), 링크드(1181원) 등이다.

단일 거래일 최다다. 코로나19 발발 이후 펼쳐진 폭락 시절 못지않은 수치다.

13개 가운데 7개는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조이시티, 컴투스, 넥슨게임즈, 데브시스터즈, 플레이위드, 넵튠, 액토즈소프트 등이다.

조이시티는 장중 4% 넘게 하락한 1245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지만 이를 딛고 5.66%(74원) 올랐다. 종가는 1382원이며 거래량은 62만9986주다.

개인이 4만5770주, 기관이 141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1190주와 3만6000주다.

컴투스는 장중 3% 넘게 내린 2만8075원으로 52주 최저가 행진을 지속했다. 종가는 2.90%(750원) 뛴 2만6650원이다. 지난 5월 22일(+5.82%) 이후 6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7만820주로 전일(약 18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1만662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만4360주, 2220주, 30주다.

넥슨게임즈는 +2.23%(23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만550원이다. 이날 오전 넥슨은 3% 넘게 후퇴한 1만원으로 신저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9만8772주로 전일대비 약 5% 줄었다. 개인이 5만7400주, 기타 투자자가 61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1240주, 3만6770주 넘게 사들였다.

데브시스터즈는 +1.02%(160원)로 5거래일 연속 부진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5890원이다. 장중에는 6% 넘게 하락한 1만4730원으로 상장 이래 최저가를 또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8만4012주로 전일대비 3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2만3820주, 기타 투자자가 13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1만3750주, 1만200주를 순매수했다.

플레이위드는 장중 2.61% 밀린 2430원으로 신저가를 또 기록했다. 종가는 25원 뛴 2520원이다. 거래량은 3만7826주로 전일대비 45%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1만2928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 기관, 개인은 각각 889주, 76주, 1만1963주를 팔았다.

넵튠은 +0.85%(25원)로 최근 5거래일째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975원이다. 장중에는 4.41% 하락한 2820원으로 최저가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0만5290주로 전일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개인이 3만104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999주, 105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액토즈소프트는 장중 2.78% 하락한 4200원으로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종가는 0.69%(30원) 오른 4350원이다.

거래량은 2만632주로 전일(약 5만50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2744주를 싹쓸이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2주와 2552주를 팔았다.

 

이날 게임주식의 평균등락률은 +1.00%다.

지난 5월 22일(+3.4%)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9개가 상승했다.

한빛소프트가 +15.66%로 가장 크게 올랐다. NC는 +14.38%로 뒤를 이었다.

+2%~+5%대를 기록한 게임주식은 8개다.

조이시티(+5.66%), 넷마블(+4.66%), 시프트업(+4.10%), 더블유게임즈(+3.71%), 카카오게임즈(+3.19%), 컴투스(+2.90%), 넥슨게임즈(+2.23%), 모비릭스(+2.00%) 등이다.

이외 9개 종목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웹젠(+1.44%), 네오위즈홀딩스(+1.42%), 위메이드(+1.30%), 데브시스터즈(+1.02%), 크래프톤(+1.00%), 플레이위드(+1.00%), 네오위즈(+0.92%), 넵튠(+0.85%), 액토즈소프트(+0.695) 등이다.

하락 종목은 12개로 급감했다.

NHN이 -10.95%로 폭락했고 링크드가 -8.95%로 뒤를 이었다.

바른손이앤에이(-5.23%)도 5% 넘게 하락했다.

이외 9개 종목은 3% 미만의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플레이(-0.15%), 미투온(-0.21%), 컴투스홀딩스(-0.26%), 위메이드맥스(-0.51%), 썸에이지(-0.64%), 티쓰리(-1.38%), 펄어비스(-1.61%), 넥써쓰(-1.61%), 엠게임(-2.12%) 등이다.

넷마블은 +4.66%(2000원)로 4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4만4950원이며 거래량은 46만751주다. 전일(약 20만50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1만106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5거래일째 팔자(SELL)다. 기관은 9만8730주가량을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8870주, 3450주를 매입했다.

시프트업은 +4.10%(1200원)로 2거래일 연속 2% 넘게 올랐다. 종가는 3만450원으로 지난 5월 18일 내준 3만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4만695조로 전일대비 18%가량 늘었다.

개인이 1만9340주, 외국인이 881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6790주, 136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3.19%(3000원) 뛴 971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8만2771주다.

개인이 8만2530주, 기타 투자자가 3010주 넘게 팔았다. 기관은 8만4040주 이상을 쓸어 담았고 외국인이 1500주가량을 매집했다.

위메이드는 +1.30%(250원)로 반등했다. 종가는 1만9520원이며 거래량은 19만165주다.

개인이 6만476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9130주, 4만4840주, 780주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1.00%(2500원) 뛴 25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8만6785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기관이 2만7900주가량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이며 12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950주, 1만391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개인 매수량은 약 3000주다.

3거래일 폭등하며 52주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던 NHN은 -10.57%(6300원)로 폭락했다. 종가는 5만3300원이며 거래량은 56만1513주다. 전일(약 94만5000주)대비 10%가량 줄었다.

기관이 13만596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9만2130주, 2만8060주, 1만5760주다.

펄어비스는 1.61%(700원) 하락한 4만2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5월 26일 -1.95% 이후 6거래일 연속 우하향이다.

거래량은 59만3594주로 전일대비 약 10% 늘었다. 개인이 16만348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7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1240주, 6만43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4거래일째 쌍끌이 매수다. 기타 투자자는 약 1810주를 매입했다.

NHN(-10.57%), 펄어비스(-1.61%)를 제외한 빅10의 강세로 이날 게임주 전체 시가총액은 급증했다.

1조1409억원이 증가한 35조 4309억원이다. 11거래일 만에 35조 원 선을 회복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1502만7094주다. 어제보다 396만5676주가 증가했다.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운 한빛소프트, 엔씨를 비롯해 넷마블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컴투스, 액토즈소프트, 넥써쓰, NHN 등은 50% 넘게 줄었다.

넥써쓰 거래량은 70만79주다. 전일(약 212만주)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6만9755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은 16만284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23주와 6887주를 팔았다.

넥써쓰는 -1.61%(35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135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4306억4900만원이다. 최근 석 달 새 가장 많았다.

NC가 2674억원으로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크래프톤(458억3200만원)을 비롯해 NHN(296억9500만원), 넷마블(203억2200만원), 펄어비스(252억200만원) 등은 200억원 이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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