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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절대강자 사려졌다?! 매출 넘버1, 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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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 6월 8일] WOS: 화이트아웃 구글 매출 1위

명조:워더링 웨이브X사이버 펑크, 앱스토어 매출 1위

모바일 게임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포화상태에서 신작이 크게 줄었다.

기대작들의 흥행도 예전처럼 화끈하지 않을뿐더러 두 달 이상 양대 마켓 매출 톱10을 유지하는 경우가 급감했다.

실제로 올해 출격한 신작 가운데 넘버1을 찍은 작품은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두 달 넘게 톱3에 자리한 게임은 없었다.

최상위권에서의 '신작發 지각 변동'이 사라진 셈이다.

대신 기존 흥행작들의 톱10에서 서로의 자리를 바꾸고 있다.

절대 강자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6월 8일(월) 현재 오후 11시 기준, 양대 마켓 넘버1이 교체됐다.

모두 외산 게임이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명조:워더링 웨이브'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나타냈다.

6월 6일(42위), 6월 7일(26위) 등 주말까지만 해도 톱10과의 거리가 상당했지만 단숨에 넘버1에 올랐다.

미친 역주행이다.

출시 2주년 축제 때문으로 풀이된다.

쿠로게임즈는 지난 5월 20일 2주년 기념 다채로운 이벤트에 나섰다. 5월 29일과 30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프라인 행사까지 진행했다.

한편 6월 초 양대 마켓 1위와 2위를 독차지했던 토종 게임 '리니지M'과 '메이플키우기'는 외산의 재반격에 1위와 2위를 내줬다.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 리니지M은 2위, 메이플키우기는 3위를 나타냈다.

앱스토어에서는 메이플키우기가 2위, 리니지M은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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