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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發 훈풍! 게임주 웃었다…상한가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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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7월 1일] 평균등락률 +5.00%, 27개 상승+위메이드 3형제 상한가
 
거래 여전히 부진 … nc 뺀 빅10 상승, 총 시가총액 1조623억 증가 '31조 회복'

2026년 하반기 첫 거래일, 국내 증시가 또 엇갈렸다.

연기금의 리밸런싱 등으로 코스피는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우상향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종목이 28개다. 2026년 들어 가장 많았다.

코스피에서 11개가, 코스닥에서는 17개가 상한가로 마감한 것.

7월 1일 코스피는 173.07포인트(2.04%) 하락한 8303.4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29억원, 701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1조739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하락 종목이 194개에 그쳤다. 콘텐트리중앙이 하한가를 나타냈다.

상승 종목은 711개다. 11개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대원전선, 금호건설, 삼호개발, 남광토건, 선도전기, 일성건설, 보해양조, 대원전선우선주, 금호건설우선주, 진흥기업B, 진흥기업2우B 등이다.

코스닥은 13.17포인트(1.44%) 오른 929.35다.

외국인이 247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80억원, 125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492개가 우하향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우상향 종목은 1210개다. 2026년 하반기 들어 가장 많았다.

17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을 비롯해 비나텍, 유진기업, KBI메탈, 남화산업, 동양파일, 동신건설, 남화토건, HC보광산업, 상지건설, 코퍼스코리아, 바이브컴퍼니, 휴맥스홀딩스, 에이에프더블류, 아이티아이즈 등이다.

게임주식도 미친 오름세를 보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평균등락률이 +5.00%다.

31개 거래 종목 가운데 27개가 우상항했다.

이중 3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위메이드(+29.85%), 위메이드맥스(+29.94%), 위메이드플레이(+29.97%) 등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31조8196억원이다. 어제보다 1조623억원이 증가했다.

위메이드發 빅딜이 한몫했다.

전일(6월 30일) 위메이드는 중국 투자사 '네오펄스'와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을 성사시켰다. 박관호 의장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것.

9000억원 이상의 빅딜로 증권가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게임주식에 이목이 집중된 것.

위메이드는 이날 +29.85%(5770원)로 6월 29일 화끈한 반등 이후 3거래일째 폭등했다. 종가는 2만5100원이며 거래량은 7만6880주다. 전일 1/4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9000주, 535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았다. 개인은 2만3960주 이상을 사들이며 최근 3거래일 연속 매도를 일단락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400주다.

위메이드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29.94%(985원) 오른 4275원으로 장을 마쳤다. 역시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3만3624주다. 하반기 들어 최저치다. 개인이 1만848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량은 각각 약 8750주와 9720주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9.97%(1810원)로 3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7850원이며 거래량은 5만8315주다. 전일대비 96% 증가했다.

개인이 579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299주, 200주, 80주다.

 

7월 1일 하락한 게임주식이 4개에 그쳤다. 내림폭도 적었다.

썸에이지가 -3.44%로 가장 크게 후퇴했다. 링크드는 -2.43%로 뒤를 이었다.

데브시스터즈(-0.24%)와 NC(-0.78%)는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27개다. 오름폭도 무지막지했다.

위메이드플레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등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단일 거래일 3개 종목의 상한가는 올 들어 처음이다.

액토즈소프트(+14.39%)와 조이시티(+9.94%) 등은 10% 안팎의 초강세를 나타냈다.

+4%~+6%대를 마감한 게임주식은 7개다.

바른손이앤에이(+6.39%), 티쓰리(+6.02%), 시프트업(+5.93%), 컴투스홀딩스(+5.88%), 네오위즈(+4.70%), 펄어비스(+4.28%), 네오위즈홀딩스(+4.18%) 등이다.

8개 종목은 +2%~+3%대를 나타냈다.

크래프톤(+3.81%), 엠게임(+3.70%), 모비릭스(+3.52%), 카카오게임즈(+2.96%), 웹젠(+2.42%), 넵튠(+2.32%), 컴투스(+2.30%), 더블유게임즈(+2.04%) 등이다.

이외 7개는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한빛소프트(+1.80%), 넥슨게임즈(+1.74%), 넷마블(+1.20%), 플레이위드(+0.87%), NHN(+0.85%), 미투온(+0.65%), 넥써쓰(+0.18%) 등이다.

NC는 -0.78%(2000원)로 전일 -0.58%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25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7만6338주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적었다.

개인이 약 1710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7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610주, 1080주, 7주다.

이날 엔씨는 신작 '신더시티' 이슈를 내놓았다. 글로벌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 공식 페이지를 오픈한 것.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신더시티'는 빅파이어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3인칭 슈팅 게임이다. PC 온라인을 지원한다.

데브시스터즈는 0.24%(40원) 하락한 1만6310원으로 장을 마쳤다. 6월 29일 상한가(+29.96%) 이후 2거래일째 하락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거래량은 10만4447주로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외국인이 1만938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개인은 1만8710주 넘는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470주, 190주를 매집했다.

조이시티는 +9.94%(103원)로 전일 약세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종가는 1139원이며 거래량은 62만6269주다. 전일대비 20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4만925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팔자(SELL)다. 개인은 4만4672주를 쓸어 담았고 기관이 4587주를 사들였다.

시프트업은 5.93%(1950원) 오른 3만4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6월 2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12만3113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늘었다.

개인이 5만9120주, 기타 투자자가 172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약 4만1250주, 1만9580주를 사들였다. 3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펄어비스는 +4.28%(1550원)로 전일 약세(-1.76%)를 하루 만에 끝냈다. 종가는 3만7750원이며 거래량은 30만7967주다.

개인이 3만5120주 넘게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관은 3만2320주 이상을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420주와 1370주를 매집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3.81%(9000원)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24만5000원이며 거래량은 15만473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3만550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2거래일 연속 싹쓸이 매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2630주, 2만2500주가량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36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2.96%(230원) 뛴 7990원이다. 거래량은 84만2119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8만1630주 이상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3060주, 2만8180주 이상을 사들였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380주다.

전일 보합을 나타냈던 컴투스는 +2.30%(600원)로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6650원이며 거래량은 4만7310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4170주, 기타 투자자가 5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량은 각각 약 4030주와 200주다.

이날 컴투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야심작 '제우스: 오만의 신'을 예열했다. 이용자 모집(사전예약)을 시작한 것. 이 게임은 에이버튼에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MMORPG다.

넥슨게임즈 역시 +1.74%(150원)로 전일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종가는 8790원이며 거래량은 13만3954주다. 전일(약 17만1000주)대비 20% 이상 줄었다.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322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540주, 1350주, 320주다.

넷마블은 +1.20%(450원)로 전일 내림폭(-1.45%) 절반 이상을 회복했다. 종가는 3만78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3712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기관이 2만880주, 개인이 80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은 약 2만1660주를 쓸어 담으며 매수 행진을 7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20주를 매입했다.

NHN은 +0.85%(300원)로 2거래일째 보합권에 머물렀다. 종가는 3만5500원이며 거래량은 2만3601주다. 2만주 대는 지난 4월 13일(약 2만8900주) 이후 54거래일 만이다.

개인이 1550주가량을 사들였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900주, 620주, 20주다.

정규장 마감 기준, 게임주의 총 거래량은 505만8306주다. 어제보다 82만291주가 많았다.

위메이드플레이, 액토즈소프트, 조이시티, 엠게임, 모비릭스, 더블유게임즈, 플레이위드, 데브시스터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위메이드맥스와 위메이드는 50% 넘게 감소했다.

엠게임 물량은 20만6610주다. 전일(약 12만2900주)대비 60% 늘었다. 개인이 4만1663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 지속했다. 외국인은 1만2231주를 팔았다.

기타 투자자와 기관 매수량은 각각 4만2860주와 1만1034주다.

엠게임은 지난 5월 취득한 자사주 43만주를 전량 소각했다고 공시했다. 약 20억원 규모로 주주 재고 가치를 위함이다.

엠게임은 +3.70%(165원)로 지난 6월 26일 반등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4620원이다.

플레이위드 거래량은 2만7014주다. 전일대비 86.28% 늘었다. 개인이 848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3480주와 5000주다.

플레이위드는 0.87%(20원) 오른 231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6월 25일(+1.31%) 이후 4거래일 만에 상승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1078억4100만원이다. 전일보다 277억3700만원이 적었다.

크래프톤이 369억1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펄어비스(116억4300만원)와 NC(195억6900만원) 등은 100억원 대를 나타냈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1조623억원이 증가한 31조8196억원이다. 6월 22일 내준 31조원 선을 8거래일 만에 되찾았다.

무더기 상한가와 함께 빅10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위메이드가 가격제한폭까지 뛴 가운데 시프트업(+5.93%), 펄어비스(+4.28%), 크래프톤(+3.81%) 등이 3% 넘게 올랐다.

카카오게임즈(+2.96%), 더블유게임즈(+2.04%), 넥슨게임즈(+1.74%), 넷마블(+1.20%), NHN(+0.85%) 등도 우상향했다.

NC는 신작 예열에도 불구하는 하락(-0.78%)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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