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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배당까지! 엠게임, 주주환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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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연 1회에서 분기로 확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도 나서

대한민국 대표 중견 기업,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또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분기배당(현금배당)이다.

설립 이래 최초다.

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약 20억원 규모다.

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결산배당을 시작,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이어왔다.

또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다양한 주주제고 가치에 나섰다.

실제로 엠게임은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약 20억원, 총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이 중 5월에 취득한 자기주식 43만주는 전량 소각을 앞두고 있다.

끝이 아니다.

권이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인한 사내이사, 홍등호 사내이사, 이재창 사내이사 등 등기임원 4인도 최근 책임경영 차원에서 각각 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와의 이해관계 일치에 동참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는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자사주 매입·소각, 임원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중 인기 IP '귀혼'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풍림화산'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젝트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게임 라인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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