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017년 시작 '최장수 韓모바일 게임 글로벌 대회'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 유럽 1차 예선으로 개막

컴투스의 간판 모바일 RPG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2014년 출격해 국경과 시간을 초월한 흥행을 거뒀고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기반한 게임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도 뿌리만큼 넓고 긴 흥행을 누리고 있다.
2017년 시작, 2025년까지 9년 연속 팬을 홀렸다.
2026년에도 SWC는 펼쳐진다.
올해로 10년째다.
출시 1년도 버티지 못하는 모바일게임이 적지 않음을 고려할 때 SWC는 장수를 넘어 천수를 누리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니다.
컴투스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그리고 이용자들의 높은 충성도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2026 SWC는 오는 8월 8일 시작된다.
오픈 퀄리파이어-서울과 유럽 지역 1차 예선으로 막이 오르는 것.
7월 13일(화), 컴투스는 SWC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대회의 지난 궤적과 역대 챔피언들의 서사를 담았다.
과거의 영광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올해 새롭게 탄생할 열 번째 챔피언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다.
영상은 역대 트로피들을 비추며 시작된다.
이어 2017년 초대 챔피언인 TOMATO를 비롯해 한국 최초 우승자인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마지막으로 지난해 챔피언 PU에 이르기까지 역대 챔피언들이 월드 파이널에서 보여준 결정적 승부와 우승 발표의 환희를 생생하게 담았다.
말미에는 ‘WHO’S NEXT’라는 문구와 함께 올해 대회의 진행 일정을 예고했다.

10회차를 맞은 SWC 월드 파이널은 안방인 한국에서 개최된다.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오픈 퀄리파이어 경기를 열고 우승자에게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 1장을 부여한다.
컴투스는 새로운 시도와 지역 확장에도 나서며 SWC의 확대를 노렸다.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등 또 한 번의 지역 확장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또한 다양한 몬스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누적식 프리밴 구조로 룰을 변경했다.
모든 유저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친선전 콘텐츠로도 도입됐다.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esports.summonerswar.com/ko
SWC2026
전 세계 소환사들이 겨루는 글로벌 e스포츠 축제
esports.summonersw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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