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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닷새째 인기 1위! 윈드러너 키우기 '흥행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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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 7월 28일]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마켓 인기 1위
 
매출, 앱스토어 57위 · 구글 플레이 93위 초반 흥행 갈림길?

국민 모바일 게임의 후예 '윈드러너 키우기'가 흥행 갈림길에 섰다.

출시 일주일이 지난 7월 28일(화), 인기 순위에서는 양대 마켓에서 모두 1위를 지켰다.

매출에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흥행이라고 단언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윈드러너 키우기'는 위메이드맥스가 퍼블리싱, 지난 7월 21일(화) 한국과 대만에 론칭됐다.

개발사는 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라이트컨이다. 지난 2013년 1월 29일 출시, 광풍을 일으킨 질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IP에 기반했다.

장르는 방치형 RPG다.

 

7월 28일(화), '윈드러너 키우기'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넘버1을 지켰다.

7월 24일(금) 1위 등극 이후 5거래일 째다.

매출 순위에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57위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93위다.

 

인기 순위가 다운로드에 기반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향후 매출 순위 상승의 기반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방치형'이라는 장르 특성을 고려할 때도 초반 매출 순위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기대신작의 출시다.

'열혈강호: 넥스트'다.

7월 29일(수) 국내에서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 게임은 킹넷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인기 만화 '열혈강호'에 기반했다.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보다 무거운 MMORPG지만 7월 최고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이동 가능성이 높다.

열혈강호: 넥스트는 지난 6월 29일 사전예약에 돌입, 100만 명을 돌파했다. 7월 21일 기준이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이룬 성과다.

'윈드러너 키우기'에 쏠렸던 시선을 빼앗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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