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스, 미공개 신작 2종 등 총 5종 전시
출품작별 세계관 및 핵심 게임 플레이 소개
FPS· 어드벤처· 액션 RPG 등 장르 다각화
글로벌 3대 게임전시회 중 하나인 '게임스컴'은 한국과 친해졌다.
토종 게임사들의 참가 증가는 물론 출품작의 글로벌 흥행 등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2023년 네오위즈가 'P의 거짓'과 2025년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등이 주역이다.
글로벌 기대작과 흥행작들 사이에서 K게임의 위상을 높였고 경쟁력을 과시했다.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의 큰 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셈이다.
게임스컴은 2026년에도 지속된다.
8월 26일부터 30일(독일 현지 시간)까지 독을 쾰른에서 펼쳐진다.
토종 게임사들의 발걸음은 이어진다.
펄어비스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독일로 날아간다.
삼성 부스에서 지난해 출품작이자 글로벌 대흥행을 거둔 '붉은사막' 시연에 나선다.
맏형 크래프톤도 참가한다.
단독 부스를 마련해 토종 게임사 중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차린다.
총 5종의 신작을 전시한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8월 5일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 출품작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미공개 신작은 PUBG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규 프로젝트다.
태평양 북서부의 깊은 숲과 소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PUBG IP의 정체성을 계승한 액션 중심 FPS다.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NO LAW’는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Port Desire)’를 배경으로 하는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RPG다.
이용자는 은퇴한 군인 ‘그레이 하커(Grey Harker)’가 되어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고,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임무와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FPS 액션과 전술적 은신 등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선택하고, 전투 업그레이드와 SF 장비를 활용해 도시를 탐험할 수 있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씩 구성된 4개 팀이 전장의 핵심 자원인 ‘프리즘(Prism)’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ulti-team Tactical Arena, MTA) 게임이다.
팀 간 관계와 전략적 선택, 아이템 빌드에 따라 매 경기 전투 양상과 승리 방식이 달라진다.
이용자는 전사, 암살자, 마법사, 원거리 등 역할군별 히어로를 선택해 팀워크와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를 중심에 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사라진 엄마를 찾아 근미래의 바르셀로나로의 여행을 배경으로 한다.
나이를 자유롭게 바꿔주는 신비한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의 힘으로 각자 다른 연령대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해결하고 적을 물리쳐야한다.
각 챕터마다 새로운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며, 소통과 협동을 바탕으로 모험을 이어간다.

‘타래: 언바운드’는 육도윤회(六道輪廻)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쿼터뷰로 펼쳐지는 독자적인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동양의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여섯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에 맞서는 여정에 나선다.
고요한 사찰과 폐허, 무속의 땅을 비롯해 도깨비와 요괴, 귀신이 공존하는 동양 판타지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킹덤2, 8월 5일 출시…MMORPG, 다시 봄! (0) | 2026.08.05 |
|---|---|
| 카겜, 김부장 제작사와 맞손…'웹툰, 게임으로' (0) | 2026.08.04 |
| 도깨비의세계, 10월 출시! 카겜, 로드맵 공개 (1) | 2026.07.31 |
| 아스트라에, 흥행 다짐? 엔씨 '쪼개기 홍보' (0) | 2026.07.31 |
| 아이온2 中 간다! 엔씨, 셩취게임즈와 ‘협력' (0) |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