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판이 활기를 되찾았다.
국내외에서의 희소식이 빗발치고 있는 것.
기대신작 '제우스: 오만의신'가 국내 게임판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시작된 글로벌 최고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C)2026'에서는 크래프톤과 엔씨 등이 단독 부스를 마련해 K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펄어비스의 흥행대작 '붉은사막'은 GC어워드에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8월 게임판의 불어닥친 훈풍은 지속된다.
잇단 기대작들의 출시 덕이다.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가 앞장선다. 각각 '이클립스 : 더 어웨이크닝''도깨비의 세계'를 론칭한다.

라인게임즈도 가세한다.
야심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를 앞세운다.
9월 3일 데모 2.0 버전을 공개한다.
한층 깊이 있고 새로워진 액션 메커니즘을 완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전투’의 뼈대를 전면 재설계해 한단계 진일보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투 시 약공격과 강공격 조합을 활용한 콤보 액션이 도입돼 전투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직관성 높은 플레이 경험을 위해 자동으로 발사되는 보조무기 개념을 배제한다.
몬스터와의 전투 경험도 확장한다. 일반 몬스터전은 지형 요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을 구현했다.
보스급 몬스터는 그로기 상태 진입 시 뚜렷한 시각 연출과 함께 추가 공격 보너스를 제공해 플레이 쾌감을 극대화한다.
라인게임즈는 적들의 움직임과 처치 시 이펙트도 개편된다.
전투 AI를 고도화해 플레이어를 다각도에서 압박하고 포위하는 전투 상황이 펼쳐진다.
몬스터 처치 시 발동하는 시각 이펙트를 강화해 보다 높은 타격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검 ▲해머 ▲샷건 등 주요 무기 3종의 액션과 사운드를 전면 리뉴얼한다.
이 밖에도 시각과 청각을 통한 액션 연출이 향상된다.
‘ACT 1’ 환경의 직관성을 개선하고 성채에 생동감을 더해줄 신규 상호작용을 추가한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데모 2.0’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엠버 앤 블레이드’에 보내주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이뤄진 대규모 개편”이라며 “각각의 플랫폼에서 만족스러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식 발매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를 통한 ‘엠버 앤 블레이드’ 발매 계획을 공식화했다.
PC의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와 함께 양대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와 ‘엑스박스’에서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의 ‘데모 2.0’은 다음달 3일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비롯해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470500/Ember_and_Blade/
Ember and Blade on Steam
Become the immortal hunter and stand against the archdemon Asmodeus. Cut through bullet-hell swarms, clash with Souls-like bosses, and harness celestial blessings that reshape your powers each run. The demons are rising—raise your sword.
store.steampowe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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