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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중동발 외풍! 게임주, 휘청…거래 최악+31조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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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9월 2일]평균등락률 -2.10%, 무더기(26개) 하락
 
상승 4개, 오름폭 적어 … 총 거래량 역대 최저치 또 한 번 경신
 
빅10 모조리 우하향, 총 시총 1조 466억원 증발 '31조 붕괴'

미국의 이란 추가 공격으로 중동 리스크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미국 증시는 급락했다.

국내 증시도 무너졌다.

코스피는 3%, 코스닥은 2% 넘게 하락했다.

게임주식도 폭락했다.

모든 지표가 부진했다.

특히 거래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30개 종목의 총 거래량은 381만4129주에 그쳤다.

역대 최저치인 지난 8월 23일 382민4556주보다 1만427주가 적었다.

이날 평균등락률은 -2.10%다.

지난 8월 18일(-3.21%)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다. 또 전일 급등(+1.69%)에서 급랭했다.

상승 종목은 4개에 그쳤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전체 시가총액은 30조3213억원이다. 어제보다 1조427억원이 증발했다.

전일 급등했던 카카오게임즈가 -8.70%(860원)로 전일 폭등(+12.15%) 절반 이상을 토해냈다. 종가는 9020원이며 거래량은 85만2948주다. 전일(약 314만주)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2만511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4거래일 만에 사자(buy)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1만7900주, 5640주, 1740주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백앤드엑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함이다.

모비릭스는 10.93%(375원) 하락했다. 2026년 들어 최대 낙폭이다. 거래량은 3만9119주로 전일대비 70%가량 줄었다.

외국인이 9968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개인은 9585주를 사들였다. 기관은 383주를 매입, 매수 행진을 지난 6월 5일 이후 62거래일째 지속했다.

9월 2일(수), 코스피는 273.08포인트(3.99%) 하락한 6562.72다. 8월 20일 회복한 6500선마저 붕괴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095억원, 2조438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2조3028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상승 종목이 140개에 그쳤고 735개는 하락했다. STX그린로지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7.27포인트(2.10%) 하락,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기관이 232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28억원, 6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366개가 우상향했다. 7개는 상한가를 나타냈다. 서산, 동양파일, 좋은사람들, 경남제약, 미스터블루, 엠아이큐브솔루션, 디지아이 등이다.

우하향 종목은 1302개다. 무려 4개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마이크로디지탈, 모아라이프플러스, 골드앤에스, 케이엠제약 등이다.

 

게임주식 평균등락률은 -2.10%다.

상승 종목이 4개에 그쳤다.

플레이위드(+1.93%), 조이시티(+1.00%), 웹젠(+0.79%), 넥써쓰(+0.60%) 등이다.

26개는 하락했다.

모비릭스가 -10.93%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데브시스터즈(-6.58%), 카카오게임즈(-8.70%) 등도 급락했다.

-4%~-3%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식은 5개다.

NHN(-3.41%), 위메이드(-3.69%), 위메이드맥스(-4.21%), 크래프톤(-4.33%), 넷마블(-4.64%) 등이다.

5개는 -2%대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플레이(-2.03%), 펄어비스(-2.23%), NC(-2.23%), 컴투스홀딩스(-2.56%), 미투온(-2.59%) 등이다.

9개 종목은 -1%대로 마감했다.

시프트업(-1.21%), 컴투스(-1.30%), 넵튠(-1.41%), 한빛소프트(-1.45%), 엠게임()-1.46%), 네오위즈(-1.61%), 액토즈소프트(-1.68%), 더블유게임즈(-1.71%) 등이다.

넥슨게임즈(-0.17%), 썸에이지(-0.30%), 티쓰리(-0.61%), 네오위즈홀딩스(-0.62%) 등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플레이위드는 +1.93%(50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640원이며 거래량은 8만5703주다. 전일(약 32만4700주) 1/3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6555주를 팔았다. 8월 18일부터 12거래일 연속 매도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4887주와 1668주다.

조이시티 +1.00%(12원)로 2거래일째 상승했다. 종가는 1207원이며 거래량은 10만3333주다. 전일대비 44% 줄었다. 개인이 1만8476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은 1만8449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11주와 16주다.

데브시스터즈는 -6.58%(1150원)로 전일 급등(+7.50%) 대다수를 반납했다. 종가는 1만6330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1만7000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13만584주다. 전일대비 60% 이상 감소했다.

기관이 4만120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만1060주, 외국인은 13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넷마블은 -4.64%(18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만7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9989주다. 전일대비 40%가량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2290주, 984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2만205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80주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4.33%(1만원)로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종가는 22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6만8281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1만1680주, 1만3640주 넘게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8470주, 1만6850주다.

위메이드는 3.69%(570원) 빠진 1만4860원이다. 거래량은 10만5336주로 전일대비 30% 넘게 감소했다. 개인이 약 3만7500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9460주, 8030주 넘게 팔았다.

NHN은 -3.41%(2400원)로 전일 -5.25%에 이어 2거래일째 부진했다. 종가는 6만8000원으로 8월 31일 회복한 7만원 선을 내줬다. 거래량은 11만3069주로 전일대비 약 10% 줄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20주, 1만2390주가량을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약 1만5690주를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는 1330주가량을 매집했다.

이날 NHN은 일본 자회사 NHN플레이아트가 8년 만에 일본 게임쇼 '도쿄게임쇼2026'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신작 3종 등을 포함해 7개 게임은 출품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56%(350원)로 전일 화끈 반등(+3.25%)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1만3300원이며 거래량은 5만8121주다. 전일(약 2만383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개인이 5910주를 던지며 매도 행진을 8거래일째 지속했다. 기관과 외국인 매수량은 각각 5774주와 136주다.

이날 컴투스는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스팀을 통해 지난 8월 31일(미국 시간 기준) 론칭했다고 밝혔다. 2008년 피처폰으로 출시해 누적 다운로드 6300만 건을 돌파한 액션 모바일 RPG '제노니아1'의 PC 버전이다.

 

신작 이슈를 품은 넵튠도 하락했다. -1.41%(35원)로 최근 2거래일째 강보합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2440원이며 거래량은 2만2255주다. 전일(약 9552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2549주, 기관이 5705주를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7756주, 498주를 사들였다.

이날 넵튠은 '막다보니 천하통일'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게임사 카이신자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이다. 중국에서 출격, 7개월 만에 약 500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엔씨는 -2.23%(5000원)로 3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21만9000원으로 8월 20일 회복한 22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4만6747주다.

6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약 2540주를 던졌다. 기관은 5700주가량을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7750주와 490주다.

펄어비스는 -2.23%(70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만650원이며 거래량은 15만9081주다. 전일대비 20%가량 줄었다.

기관이 3만860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은 3거래일 연속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9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5870주, 2만273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381만4129주다. 어제보다 무려 303만6478주가 적었다.

플레이위드, 한빛소프트, 위메이드플레이, 데브시스터즈, 카카오게임즈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넥슨게임즈, 썸에이지, 컴투스, 넵튠, 바른손이앤에이, 컴투스홀딩스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한빛소프트 물량은 15만7645주다. 전일대비 1/3에도 못 미쳤다. 7거래일 연속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1만3449주를 팔았다. 개인은 매수(+1만3449주)로 돌아섰다.

한빛소프트는 -1.45%(16원)로 전일 폭등(+11.14%)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091원이다.

위메이드플레이 거래량은 3993주다. 최근 일 년 새 가장 적었다. 외국인이 128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주와 127주를 사들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2.03%(130원) 후퇴한 62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썸에이지 물량은 12만9421주다. 전일(약 7만2280주)대비 7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128주의 매물을 내놓았다. 홀로 매도다. 개인과 기관 매수량은 각각 127주와 1주다.

썸에이지는 -0.30%(2원)로 전일 찔끔 반등(+1.06%)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666원이다.

컴투스 거래량은 46만5204주다. 전일(약 16만771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기관이 5만7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만433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9740주, 1만5990주다.

컴투스는 -1.30%(450원)로 3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종가는 3만405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829억1800만원이다. 어제보다 211억9900만원이 감소했다.

컴투스(168억9500만원), 크래프톤(152억7300만원), NC(102억3800만원) 등은 10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어제보다 1조466억원이 증발한 30조3213억원이다. 8월 31일 회복했던 31조원 선이 붕괴됐다.

빅10이 모조리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가 -8.70%로 급락했다.

넷마블(-4.64%), 크래프톤(-4.33%), 위메이드(-3.69%), NHN(-3.41%) 등은 3% 넘게 하락했다.

NC(-2.23%), 펄어비스(-2.23%), 더블유게임즈(-1.71%), 시프트업(-1.21%) 등은 -2%~-1%대를 나타냈다.

넥슨게임즈(-0.17%)는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넥슨게임즈는 -0.17%(20원)로 전일 반등(+3.79%)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1만1480원이며 거래량은 20만7455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900주, 1만438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은 1만7270주 넘게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4거래일째 지속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1010주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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