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흥행작을 배출했다.
대다수가 롱런하고 있다. 그리고 원작 기반 후예들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 하나가 '마비노기'다.
넥슨이 자체 개발해 2004년 출시한 온라인 MMORPG다.
원작 서비스 21년 후에 등장한 '마비노기 모바일'도 큰 성공을 거뒀다.
2026년 넥슨은 마비노기 재정비에 들어갔다.
'마비노기 이터니티'다.
21년 전 게임 제작 토대인 '엔진'을 최신식으로 교체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게임이다.
원작의 정통성을 고스란히 계승함과 동시에 그래픽, 사운드 등 콘텐츠 외적 요소를 바꾼다.
또 생활 도구, 편의성 등을 골자로 한다.
최근 ~리마스터, ~클래식 등으로 포장된 기존 흥행 온라인 게임의 후예와 다를 바 없다.
2026년 9월, 넥슨이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마비노기 이터니티' 점검에 나섰다.
알파 테스트다.
9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다.

첫 테스트를 통해 넥슨은 초반 성장 구간부터 전투, 생활 콘텐츠에 이르는 핵심 동선을 이용자 플레이 기반으로 점검했다.
나흘간 수집한 이용자들의 플레이 패턴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향후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첫 날인 9월 3일에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초반 성장 구간 스토리와 튜토리얼을 중심으로 직접 플레이하며 약 2시간 동안 알파 테스트의 목적과 향후 개발 방향성을 소개했다.
원작보다 개선된 플레이 편의성과 생활 도구 아이템, 콘텐츠 시스템, 사운드 및 비주얼 요소의 변화를 상세히 설명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치지직 채널에서 30분 이상 시청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넥슨캐시 5000원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했다.
또한 치지직과 SOOP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총 34명이 테스트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민 총괄 디렉터는 “알파 테스트 기간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피드백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개발에 적극 반영해 기대에 부응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디렉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감사말과 함께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진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 | 마비노기
당신의 영원한 세계를 꿈꾸며
mabinogi.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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