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종 게임이 다시 국내 최대 오픈 마켓 구글 플레이 매출 톱3를 탈환했다.
주연은 블록버스터 MMORPG다.
제우스: 오만의신,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등 하반기 신작과 최장수 흥행작 '리니지M' 등이다.
각가 1위에서 3위를 싹쓸이했다.
여기에 지난 7월과 8월 제우스 출시 이전까지 넘버1을 지켰던 넷마블의 효자 '솔(SOL):인챈트'는 6위에 자리했다.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 4개의 토종 그것도 MMORPG가 자리한 것.
MMORPG 전성기 시대만큼은 아니지만 외산 게임 광풍이 일기 이전과 맞먹는 규모다.

9월 14일(월)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는 '제우스 : 오만의 신'이다.
에이버튼에서 개발한 대작 MMORPG다. 퍼블리셔는 컴투스로 지난 8월 26일 출시했다.
론칭 하루 만에 양대 인기차트는 물론 매출도 모조리 석권하며 광풍을 일으켰다.
인기 순위와 앱스토어 순위는 우하향 중이만 구글 플레이에서는 넘버1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2위는 '이클립스: 더 어웨크닝'이다.
엔픽셀에서 개발한 MMORPG다.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 지난 9월 10일(목)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기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에서 1위를 찍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막혀 넘버2에 자리했다.

3위는 '리니지M'이 지켰다.
엔씨의 간판이며 대한민국 최장수 MMORPG다. 지난 2017년 6월 출시 만 9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최상위권 자리하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전후해 여전히 톱3에 자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외산 게임 광풍으로 앱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 최상위권을 내줬던 시기에도 홀로 고군분투하며 토종 게임의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빅3는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톱10에 자리했다.
최신작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넘버1을 지속했다.
리니지M은 5위, 제우스: 오만의신은 10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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