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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겜, 대작 몰아친다…아키에이지S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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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개발 다큐멘터리· 인게임 첫 공개
 
원작 계승한 핵심 시스템 및 개발 방향 소개
 
김경태 총괄 PD·윤상 OST 음악감독 등 참여

10월 8일(목) 또 한편의 기대작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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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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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에서 인기 웹소설 '멸귀수도전'에 기반해 개발 중인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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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솔:인챈트, 8월과 9월 '제우스:오만의신'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흥행 계보를 이을 만한 신작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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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세계' 사전 마케팅으로 9월 게임판을 달구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또 한편의 MMORPG 예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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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ArcheAge S: Strait of Freedom, 이하 아키에이지 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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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에 이어 차차기작까지 담금질하는 파상 공세다.

 

9월 29일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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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게임 모습을 최초 담았다.

 

약 17분 분량의 이번 영상에는 아키에이지’에 대한 이용자들의 추억과 개발진의 고민에서 출발해 ‘아키에이지 S’가 지향하는 게임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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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김경태 총괄 PD를 비롯한 주요 개발진과 윤상 OST 음악감독이 출연해 핵심 시스템과 설계 의도, 음악 제작 과정 등을 실제 인게임 영상과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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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총괄 PD는 원작의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과 전투, 생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게임 구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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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의 성장 과정에서 시작된 선택이 전투와 경쟁을 거쳐 대규모 분쟁과 해상 전투로 확장되는 흐름을 통해 ‘아키에이지 S’만의 MMORPG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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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는 무기와 방어구에 따라 제공되는 다양한 스킬을 조합해 이용자가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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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사냥과 던전뿐만 아니라 채집·생산·교역 등으로 성장 경로를 확장하고, 직관적인 조작과 쿼터뷰 시점을 적용해 상황 판단과 전략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살린다.

생활과 경쟁 콘텐츠에 대한 개발 방향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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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하우징 공간을 통해 토지 선점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한편, 생산과 교역으로 확보한 자원이 캐릭터의 성장과 경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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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콘텐츠는 파티·길드 단위 교전부터 서버 간 대규모 PvP까지 갖추고 있다. 또 서버 간 대결 구도를 주기적으로 변경해 세력 불균형이 고착되는 것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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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 이어 ‘아키에이지 S’의 OST 음악감독을 맡은 윤상 작곡가도 영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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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음악감독은 항해가 가진 자유와 낭만부터 바다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해상 전투의 강렬함까지 게임의 다양한 분위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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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 공개와 함께 이용자 Q&A도 진행한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개발 방향과 주요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질문을 접수하고, 후속 Q&A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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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은 원작 ‘아키에이지’의 1대 기획팀장을 거쳐 PD를 역임한 김경태 총괄 PD가 프로젝트를 이끄는 신작 PC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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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핵심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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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2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해외 시장은 스팀(Steam)을 기반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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