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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大폭락! 게임주도 휘청…카겜·크래프톤·넷마블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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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 10월 1주차]주간 평균등락률 -2.51%, 상승 11개
 
하락 19개, 5% 넘게 빠진 종목 11개…넥슨, +6.54% 반등

2026년 10월 둘째 주, 국내 증시가 역대급 폭락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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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코스피는 -19.07% 하락했다. 7003.74로 시작한 지수는 5668.05로 6000선까지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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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거래일 가운데 단 하루 우상향했다. 10월 16일 +2.05%다. 이전 4거래일은 우하향했다. 10월 15일에는 -8.91%로 지난 7월 28일(-13.84%) 에 이후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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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11.03%로 10% 넘게 빠졌다. 지수는 794.78로 800선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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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6일 +4.46%로 반등했다. 10월 15일(목)에는 -9.04%로 지난 7월 28일(-9.12%) 이후 가장 큰 내림폭을 나타냈다.

게임주식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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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종목의 주간 평균률이 -2.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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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의 내림폭보다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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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지속된 약세에 일부 종목이 반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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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상승 종목은 11개다. 이전 6개보다 오히려 5개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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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멸한 톱10 가운데 5개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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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9.86%로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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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주 크래프톤이 +4.02%, 넷마블은 +3.56%를 기록했다. 시프트업(+3.43%)과 펄어비스(+2.29%) 등은 2%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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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상승 종목은 6개다.

액토즈소프트(+4.91%), 티쓰리(+3.55%), 네오위즈(+3.02%), 썸에이지(+2.20%), 웹젠(+1.43%), 모비릭스(+1.2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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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종목은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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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 넘는 11개가 5% 이상의 내림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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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11.57%), 조이시티(-10.34%), 미투온(-10.29%), 위메이드(-10.08%) 등은 10%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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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시스터즈(-5.05%), 넵튠(-5.09%), 엔씨(-6.71%), 넥써쓰(-6.94%), 위메이드플레이(-7.49%), 컴투스엔(-7.86%), NHN(-8.23%) 등은 -8%~-5%대의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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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8개는 5% 미만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한빛소프트(-0.09%), 더블유게임즈(-1.40%), 네오위즈홀딩스(-2.62%), 플레이위드(-3.42%), 엠게임(-3.94%), 컴투스(-4.34%), 넥슨게임즈(-4.50%), 컴투스홀딩스(-4.97%) 등이다.

 

일본에 상장된 맏형 넥슨재팬은 주간 등락률이 +6.54%다. 첫째 주 -1.71%에서 화끈하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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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로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10월 12일(월) 일본 증시가 휴장으로 넥슨재팬은 10월 둘째 주 모두 우상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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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폭은 +0.62%~+2.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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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10월 12일(월),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넥슨 피크(PEAK) 전용 채널을 오픈했다.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이용자들이 플레이 경험과 노하우, 창작물 등을 공유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를 기념한 크리에이터즈 베타 모집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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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참가해 '아주르 프로밀리아' 전시한다고 밝혔다. AGF2026은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진다.

카카오게임즈는 10월 2주 차 등락륙은 +9.86%다. 1주 차 내림폭(-8.35%)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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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3.57%)를 제외한 4거래일 상승했다. 12일(+2.99%), 13일(+2.39%), 15일(+2.43%), 16일(+4.27%)에는 2%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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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세계' 초반 大흥행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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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에서 개발한 '도깨비의세계'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 지난 10월 8일 출시했다. 한글날 연휴가 끝나기가 무섭게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넘버1을 지켰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4.02%로 이전 급락(-6.51%)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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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화) -1.27%를 제외한 4거래일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승폭은 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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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10월 8일(목) -6.88%로 2026년 하반기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낙폭을 나타내며 10월 첫째 주, -6.51%의 약세를 보인 바 있다.

넷마블은 극도로 부진했다. 10월 15일(목)에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3만2950원으로 3만3000원까지 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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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를 기록했지만 주간 등락률은 +3.56%다. 10월 14일(-0.59%), 15일(보합)을 제외한 3거래일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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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금)에는 +2.50%로 10월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은 10월 둘째 주 오름폭이 3.43%다. 1주 차, -1.29%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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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금) +4.46%로 급등했다. 14일에는 +0.66%로 강보합을 나타냈다. 이외 3거래일은 우하향했다. 10월 15일에는 -2.12%로 둘째 주 가장 크게 하락했다.

펄어비스도 +2.29%로 이전 1주차 내림폭(-1.80%)을 만회했다. 14일(+2.02%)와 16일(+3.87%) 2%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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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1.84%)과 13일(-0.62%) 그리고 15일(-3.35%)에는 하락했다.

위메이드는 급락했다.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0월 15일(목)에는 -8.02%로 10월 들어 가장 내림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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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금)에는 반등했지만 오름폭은 +0.57%에 그쳤다.

NHN도 -8.23%로 또 하락했다. 1주 차 -2.44%보다 배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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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거래일 중 10월 14일(+4.59%)와 16일(+2.19%) 상승했다. 12일(-4.99%)과 13일(-2.24%)에는 2% 넘게 빠졌다. 10월 15일에는 -9.07%로 10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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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6.71%로 10월 첫째 주, -8.59%에 이어 2주째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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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2일에는 -5.63%로 급락했다. 10월 16일에는 +3.73%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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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10월 13일(화) 빅이슈를 내놓았다. 12월 일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AGF)2026'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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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50 단독 부스를 통해 야심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제우스: 오만의 신' 초반 흥행 확인에도 컴투스는 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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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내림폭이 4.34%다. 첫째 주 하락폭은 -4.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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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별로는 10월 16일(금) +2.24%를 제외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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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8월 26일 출시, 양대 마켓 인기와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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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앱스토어 매출 1위는 내줬지만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는 정상을 지켰다. 하지만 10월 12일 '도깨비의세계'에 넘버1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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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는 -3.42%다. 이전 +6.51%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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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대폭락한 10월 15일 +1.87%를 나타냈다. 이외 4거래일은 우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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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씰M2' 출시일(10월 22일) 발표로 인한 상승이 마무리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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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플레이위드 주가는 출시 이후 성과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넵튠도 약세로 돌아섰다. 1주 차 찔끔 상승(+2.94%)에서 둘째 주 -5.09%를 뒷걸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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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10월 12일 '총잡이 고양이' 누적 매출인 200억원 돌파를 알렸다. 인디 개발사 유수게임즈에서 개발한 방치형 슈팅 RPG다. 지난 6월 글로벌에 출시,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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