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내로라하는 PC 게임이 대거 출동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국내 게임사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모바일 게임마저 포화 상태에 달한 국내 시장에서 무대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라인게임즈는 2026년 가장 활발하게 스팀을 찾았다.
특히 하반기에는 역대급 몰아치기에 나섰다.
엠버 앤 블레이드, QUIET, 컴 투 마이 파티, 어메이징 슬롯 서바이벌를 앞세웠다.
최근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도 참여했다.
출시를 앞둔 작품의 새로운 데모 버전 등을 공개했다.
SNF는 신작 혹은 DLC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매년 2월, 6월 그리고 10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라인게임즈는 10월 SNF에서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 신규 데모 2.0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1인 개발사 윤심상에서 개발 중인 PC 게임이다. 장르는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이다.
호평받았다.
데모 체험자 약 95%가 긍정 평가를 내놓은 것.
또 스팀 누적 위스 리스트 추가가 급증, 1만 건을 달성했다.
‘컴 투 마이 파티’의 데모 2.0 버전에서는 스토리와 캐릭터 등 전반적인 연출 요소가 보완됐다.
또 미니게임의 난이도 조정, 애니메이션 건너뛰기 기능 등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했다.

‘컴 투 마이 파티’는 1999년 국내 한 초등학교와 도시 생활권을 배경으로 한다.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기 위해 반장이 되고자 하는 10살 소녀 ‘지민’에게 펼쳐지는 친구 및 삼남매 관계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직접 그린 아트워크로 표현한 캐릭터와 배경이 90년대 말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이용자의 판단과 선택에 따라 서사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구조를 채택해 깊은 몰입감과 공감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게임즈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 및 데모 2.0 공개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 완성도를 향상해 2027년 1분기 중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me to my party! on Steam
Jimin dreams of finally having her first birthday party, but what begins as a childhood wish unravels into social pressure, fragile friendships, family expectations, and consequences that hit closer than you’d like. Join Jimin in this coming-of-age story
store.steampowe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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